온도계를 여러 번 읽어 평균을 내면 더 정확해질까요?
온도계가 실제보다 늘 2℃ 높게 표시한다면 열 번의 평균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반복 측정과 교정의 역할을 구별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기준 20.0℃ 수평선, 22.1/21.9/22.0℃ 세 점, 평균22.0℃ 및 교정 전후 비교. 모바일에서도 수치·축 읽히도록 SVG.
같은 온도계를 같은 위치에 두고 22.1℃, 21.9℃, 22.0℃를 읽었습니다. 평균은 정확히 22.0℃입니다. 값이 서로 비슷해 평균을 계산하기 쉽지만, 평균만으로 실내 온도를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비교할 기준의 온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기준 환경이 20.0℃라면 세 측정값의 평균은 기준보다 2.0℃ 높습니다. 같은 온도계로 더 많이 재면 눈금의 작은 흔들림을 설명할 자료는 풍부해집니다. 온도계가 일정하게 높게 읽는 성향은 그 과정에서 저절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고정된 기준과 일정한 치우침을 가정한 교실 모형; 현실의 교정 증명서나 불확도 평가를 대신하지 않음.
생각해 볼 질문
측정값이 일정하게 나타나는 일과 기준값에 가깝게 나타나는 일의 차이를 수치 예로 설명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