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Y & PROOF · 증명과 인물을 따라 읽는 연재

인류가 증명하려 했던 것들

철학·수학·논리학의 큰 질문을 실제 증명식과 인물의 이야기로 따라 읽는 연재입니다.

정의와 공리에서 출발해, 결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연재 목록

20편 게시
증명 이야기
01
Kurt Gödel1970

쿠르트 괴델 · 괴델의 존재론적 논증

가능하다면, 반드시 존재할까?

괴델의 존재론적 논증을 따라, 긍정적 속성의 공리에서 신적 존재의 가능성과 필연성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양상논리식과 설명으로 읽습니다.

인물과 배경논리식증명 흐름논쟁점

증명 이야기
02
Euclidc. 300 BCE

유클리드 · 소수의 무한성

가장 큰 소수를 찾을 수 있을까?

유클리드 『원론』 제9권 명제 20을 따라, 어떤 유한한 소수 목록을 주어도 그 밖의 소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원전의 흐름과 현대 기호로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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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이야기
03
Anselm of Canterbury1077–1078

안셀무스 · 존재론적 신 존재 논증

생각만으로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안셀무스 『프로슬로기온』 제2·3장을 따라, 이해 속에 있는 가장 위대한 존재의 개념을 현실 존재로 연결하는 논증과 그 전제가 불러온 논쟁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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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이야기
04
Pythagorean traditionc. 400 BCE

피타고라스 학파 · √2의 무리수성과 통약 불가능성

√2는 왜 분수로 나타낼 수 없을까?

정사각형 대각선의 길이 √2가 무리수임을 다섯 단계의 귀류법으로 증명하고, 통약 불가능성을 다룬 고대 문헌과 피타고라스 학파의 발견 전승을 구분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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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이야기
05
Georg Cantor1891

게오르크 칸토어 · 대각선 논법과 비가산 무한

무한에도 더 큰 무한이 있을까?

자연수와 0과 1 사이의 실수는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번호와 소수점 자리의 뜻부터 시작해 칸토어 대각선 논법을 증명하고, 1891년 원전의 두 기호 배열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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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이야기
06
Aristotlec. 350 BCE

아리스토텔레스 · 삼단논법의 타당성과 중항

두 전제에서 결론이 반드시 따라오는 이유

아리스토텔레스의 바르바라·셀라렌트 삼단논법을 용어 정의부터 포함 관계, 반례, 현대 논리식까지 차례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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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이야기
07
Bertrand Russell1902–1903

버트런드 러셀 · 러셀 역설과 집합론의 기초

모든 집합을 모으면 왜 모순이 생길까?

집합·원소와 자기 자신에 대한 포함 관계부터 시작해 러셀 역설의 두 경우를 검토하고, 조건에 따라 집합을 만드는 원리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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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이야기
11
Kurt Gödel1931

쿠르트 괴델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수학에는 참이지만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이 있을까?

괴델의 제1·제2불완전성 정리를 번호 부호화, 대각화, 무모순성과 오메가 무모순성, 로서의 개선, 1차 논리 완전성 정리와의 차이까지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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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이야기
12
Alan Turing1936–1937

앨런 튜링 · 튜링의 정지 문제

모든 프로그램이 언젠가 멈출지 알아낼 수 있을까?

튜링의 정지 문제를 실제 프로그램 사례와 범용 기계, 가상 판정기 H, 대각선 구성 D, 두 갈래 모순과 1936~1937년 원논문 역사까지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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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이야기
16
Gerhard Gentzen1934–1936

게르하르트 겐첸 · 겐첸의 컷 제거 정리

중간 정리 없이도 같은 결론을 증명할 수 있을까?

시퀀트 계산법에서 컷 규칙을 사용하는 증명과 컷을 제거한 증명을 비교하면서 부분식 성질과 무모순성의 범위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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