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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논리학 제7편

‘학생만’과 ‘학생이면’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입장 기록으로 익히는 조건문의 방향, 필요·충분, 존재와 예외

학습자와 선생님의 대화예시와 풀이로 함께 익히기
중급 논리학 · 07
조건의 방향S → E

어느 경우에 약속이 어긋나는지 봅니다.

뜻을 정하고하나씩 확인해요

오늘 함께 읽고 연습할 내용

학습을 위해 구성한 가상 대화 · 논리학 교재를 참고하여 LTCT가 대화와 예시를 작성했습니다.

INTERMEDIATE LOGIC · 07
중급 논리학제7편
20
대화 시작

함께 시작해 볼까요?

‘학생만 입장했다’와 ‘학생이면 입장했다’를 한 사람씩 확인하며 조건문의 방향을 정합니다. 필요한 조건과 충분한 조건을 쉬운 기록으로 구별하고, 입장자가 없는 경우와 예외·추가 조건이 있는 경우까지 차례로 읽습니다.

01

어떤 기록으로 두 표현을 비교해 볼까요?

학생 여부와 입장 여부를 서로 다른 두 물음으로 정합니다.

학습자

‘학생만 입장했다’와 ‘학생이면 입장했다’가 비슷하게 들려요. 둘 다 학생과 입장을 연결하는 말이잖아요.

선생님

두 표현에 어긋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학생인데 입장하지 않은 사람일까요, 학생이 아닌데 입장한 사람일까요? 판단할 기록부터 정해 보겠습니다.

가상 수업 · 이번 편의 처음 기록

오전 10시까지의 체험실 입장 기록을 확인합니다.

전체 영역은 행사 등록자 아라·보라·찬우, 서로 다른 세 사람입니다. 이름은 a·b·c로 적습니다. 이 사례에서 ‘학생’은 이 행사에 학생 참가자로 등록한 사람을 뜻합니다. 아라와 보라는 학생이고, 찬우는 방문객으로 등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아라만 체험실에 입장했습니다. 이 시간대의 입장 기록은 빠짐없이 주어졌다고 약속합니다. 앞 편의 모자·쪽지 장면과 별개로 만든 가상 사례이며, 실제 학교나 시설의 규정을 설명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학생 여부와 해당 시간대의 실제 입장을 나누어 봅니다.
사람S: 학생이다E: 입장 기록이 있다
아라 a참참
보라 b참거짓
찬우 c거짓거짓
학습자

학생인 보라도 입장하지 않았군요. ‘입장할 수 있었다’와 ‘실제로 입장했다’도 구별해야겠어요.

선생님

맞습니다. E는 그 시간대에 실제로 입장했다는 뜻으로 고정합니다. 허가를 받았는지, 들어갈 능력이 있었는지는 이 기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른 물음을 다루려면 그 뜻을 따로 정해야 합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처음 기록에서 S(b)와 E(b)는 각각 어떤 값인가요? E(b)가 거짓이라는 이유로 S(b)도 거짓이라고 할 수 있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S(b)는 참이고 E(b)는 거짓입니다. E(b)만 보고 S(b)를 거짓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보라는 학생 참가자로 등록했지만 해당 시간대에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학생 여부와 입장 여부는 따로 확인한 두 사실이며, 둘을 연결하는 주장은 그다음에 검토합니다.

02

‘학생이면 입장했다’는 누구를 살펴보나요?

학생인 사람에게 입장 기록이 있는지 묻습니다.

선생님

먼저 “학생이면 입장했다”를 “이 영역의 누구든 학생인 사람은 모두 해당 시간대에 입장했다”라는 뜻으로 읽겠습니다. 아라·보라·찬우를 한 명씩 살펴보며, 학생이면 입장 기록을 요구합니다.

학습자

아라는 두 조건이 다 맞아요. 보라는 학생이지만 입장 기록이 없어요.

선생님

그래서 처음 기록에서는 이 주장이 거짓입니다. 보라 한 명이 학생인데 입장하지 않은 경우를 보여 줍니다. 기호로는 ∀x(S(x) → E(x))라고 씁니다.

한 사람의 두 상태를 조건문으로 연결합니다.
살펴볼 사람S(x) → E(x)이유
아라참학생이고 입장했습니다.
보라거짓학생인데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찬우참학생이라는 앞 조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학습자

찬우가 입장하지 않아도 이 주장의 반례는 아니군요. 학생이라고 말한 부분부터 충족하지 않으니까요.

선생님

그렇습니다. 이 주장은 학생인 사람에게 입장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학생이 아닌 사람의 입장을 막는 조건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S가 참이고 E가 거짓인 경우를 찾으면 이 주장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식의 ∀x는 세 사람 모두를 살펴보게 합니다. 괄호 안에서 S(x)가 참인 사람에게 E(x)를 요구하므로, 학생 집단에 관한 전칭 주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처음 기록에서 ∀x(S(x) → E(x))가 거짓이라는 근거로 누구를 제시해야 하나요? 그 사람의 두 상태도 적어 보세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보라를 제시합니다. S(b)는 참이고 E(b)는 거짓입니다.

전칭식은 모든 대상에서 괄호 안 조건문이 참이어야 합니다. 보라에게는 학생이라는 앞부분이 참이고 입장했다는 뒷부분이 거짓이므로, 조건문이 거짓이며 전체 전칭식도 거짓입니다.

03

‘학생만 입장했다’는 누구를 살펴보나요?

입장 기록이 있는 사람에게 학생 여부를 묻습니다.

학습자

이번에는 ‘학생만 입장했다’예요. 학생인데 입장하지 않은 보라 때문에 이 말도 거짓인가요?

선생님

이 말에서 먼저 제외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학생이 아닌 사람이 입장한 경우가 있으면 ‘학생만’이라는 제한이 깨집니다. 따라서 입장한 사람을 살펴보고, 그 사람이 학생인지 확인합니다.

한 사람에게 풀어 묻기

입장했다면 학생인가요?

어느 사람을 보든 그 사람에게 입장 기록이 있으면 학생이어야 합니다. 이를 ∀x(E(x) → S(x))로 적습니다.

처음 기록의 입장자는 아라 한 명이며 아라는 학생입니다. 따라서 이 제한은 충족됩니다. 보라는 입장하지 않았으므로 ‘학생만 입장했다’라는 제한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학습자

앞에서는 학생에서 시작했고, 이번에는 입장한 사람에서 시작하네요.

선생님

맞습니다. ‘학생만’에서 학생이라는 조건은 입장한 사람이 갖추어야 할 조건입니다. 그래서 화살표는 E에서 S로 향합니다. 말에서 ‘학생’이 먼저 나왔다는 이유로 S를 화살표 앞에 놓으면 방향을 뒤집게 됩니다.

처음 기록은 두 주장을 구별하는 한 사례입니다.
주장식처음 기록의 값
학생이면 입장했다∀x(S(x) → E(x))거짓 · 보라가 반례
학생만 입장했다∀x(E(x) → S(x))참 · 입장자 아라는 학생
선생님

여기서는 ‘학생만’의 학생 아닌 입장자를 제외한다는 내용을 식으로 적었습니다. 실제 입장자가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기록에는 아라가 있습니다. 입장자가 전혀 없는 기록은 뒤에서 따로 살펴보겠습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학생만 입장했다’라는 제한을 깨뜨리려면 찬우의 기록이 어떻게 되어야 하나요? 학생 여부는 처음 약속대로 유지해 보세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학생이 아닌 찬우가 입장했다는 기록이 있으면 됩니다.

찬우에게 E(c)가 참이고 S(c)가 거짓이면 E(c) → S(c)가 거짓입니다. ‘학생만’의 반례는 입장한 사람 가운데 학생이 아닌 사람입니다.

04

두 주장을 네 가지 경우로 비교해 볼까요?

한 사람에게 가능한 상태 조합을 모두 적어 방향을 확인합니다.

선생님

이제 처음 기록에서 잠시 떨어져, 한 사람에게 가능한 네 가지 독립적인 경우를 비교하겠습니다. 각 행에서 학생 여부와 입장 여부를 새로 정합니다.

조건문이 거짓인 행이 서로 다릅니다.
S: 학생E: 입장S → EE → S
참참참참
참거짓거짓참
거짓참참거짓
거짓거짓참참
학습자

두 번째 행은 학생인데 입장하지 않은 경우예요. ‘학생이면 입장했다’를 깨뜨리고, ‘학생만’은 지켜요.

선생님

맞습니다. 세 번째 행도 읽어 보세요. 학생이 아닌데 입장했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만’을 깨뜨립니다. ‘학생이면’은 학생 아닌 사람의 입장을 금지하지 않으므로 그 행의 S → E는 참입니다.

학습자

마지막 행에서는 학생도 아니고 입장도 하지 않았어요. 두 조건문이 모두 참이네요.

선생님

네. 조건문은 앞부분이 참인데 뒷부분이 거짓일 때 거짓입니다. 앞부분이 거짓인 행에서는 조건문을 참으로 평가합니다. 이를 해당 인물이 실제로 입장했다는 정보로 읽으면 안 됩니다. 입장 사실은 E의 칸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선생님

전칭식으로 넘어가면 모든 사람의 행을 확인합니다. ∀x(S(x) → E(x))에서는 두 번째 유형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거짓이고, ∀x(E(x) → S(x))에서는 세 번째 유형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거짓입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새 비교 기록에서 학생이 아닌 방문객이 입장했습니다. S → E와 E → S 중 그 방문객에게 거짓인 것은 무엇인가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E → S가 거짓입니다.

그 방문객에게 S는 거짓이고 E는 참입니다. E → S는 앞부분이 참이고 뒷부분이 거짓이므로 거짓입니다. S → E는 앞부분이 거짓이어서 참입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어느 한 사람에게 두 조건문 S → E와 E → S가 모두 참입니다. 그 사람이 반드시 입장했다고 결론 내려도 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그렇게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학생도 아니고 입장하지 않은 경우에도 둘 다 참입니다.

표의 첫째 행과 넷째 행이 모두 두 조건문을 참으로 만듭니다. 첫째 행에서는 입장했지만 넷째 행에서는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조건문 두 개의 참만으로 E의 값을 하나로 정할 수 없습니다.

05

‘경우에만’에서 화살표는 어디로 향하나요?

‘이면’과 ‘일 때에만’을 각각 평범한 조건문으로 풀어 읽습니다.

학습자

‘학생인 경우에만 입장했다’는 표현도 ‘학생만 입장했다’와 같은 방향인가요?

선생님

이 수업에서는 그렇습니다. “입장했다면 학생인 경우여야 한다”로 풀어 읽습니다. 입장 기록이 있는데 학생이 아닌 경우를 제외한다는 뜻을 확인하면 ∀x(E(x) → S(x))를 얻습니다.

말의 순서를 따라 적기 전에 조건의 방향을 풀어 봅니다.
표현풀어 읽기식
학생이면 입장했다학생인 모든 사람에게 입장 기록이 있다.∀x(S(x) → E(x))
학생만 입장했다입장한 모든 사람은 학생이다.∀x(E(x) → S(x))
학생인 경우에만 입장했다입장했다면 학생이다.∀x(E(x) → S(x))
학습자

영어 교재의 if와 only if도 이 차이를 말하나요?

선생님

네. 한 사람의 학생 여부를 S, 입장을 E라고 잠시 줄여 쓰면 ‘E if S’는 S → E, ‘E only if S’는 E → S로 읽습니다. only if 뒤의 S는 E가 성립할 때 갖추어야 하는 조건입니다.

학습자

외운 순서가 헷갈리면 어떤 경우를 제외하는지 돌아가면 되겠어요.

선생님

그 방법을 써 보세요. ‘학생인 경우에만 입장했다’인데 학생이 아닌 찬우가 입장했다고 해 보세요. 주장이 깨집니다. 따라서 E가 참이고 S가 거짓인 조합을 막는 E → S가 맞습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아라는 학생인 경우에만 입장했다’를 기호로 쓰려고 합니다. E(a) → S(a)와 S(a) → E(a) 중 어느 식이 맞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E(a) → S(a)입니다.

이 주장은 아라가 입장했다면 학생이라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라가 학생이라는 정보만으로 입장했다는 결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06

필요조건이라는 말은 무엇을 요구하나요?

입장한 사람에게 빠질 수 없는 조건을 찾습니다.

선생님

‘학생만 입장했다’라는 주장이 참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입장한 사람이 학생이 아닐 수 있나요?

학습자

그럴 수 없어요. 입장했다면 학생이어야 그 주장이 참으로 유지돼요.

선생님

이 관계에서 학생이라는 조건을 입장의 필요조건이라고 부릅니다. ∀x(E(x) → S(x))가 참일 때, E를 만족하는 사람은 S도 만족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는 말은 지금 정한 두 조건의 논리적 관계를 가리킵니다.

학습자

학생이라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했으니, 학생인 보라는 입장했겠네요?

선생님

그 결론은 아직 얻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기록을 덧붙이지 말고 ‘학생만 입장했다’와 ‘보라는 학생이다’라는 두 정보만으로 판단해 보겠습니다. 보라가 입장한 기록과 입장하지 않은 기록이 모두 이 두 정보에 맞습니다.

같은 두 정보가 보라의 두 가지 입장 기록과 함께 성립할 수 있습니다.
보라의 가능한 기록보라는 학생학생 아닌 입장자 없음
보라가 입장함참함께 성립 가능
보라가 입장하지 않음참함께 성립 가능
선생님

필요조건을 갖췄다는 사실만으로 결과를 확정하지는 못합니다. 반대로 그 필요조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그 주장이 참이라는 전제 아래에서는 입장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학생 아닌 찬우가 입장하면 ‘학생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학습자

보라가 입장했는지 모른다는 것과, 보라가 입장하지 않았다는 것은 서로 다른 판단이군요.

선생님

맞습니다. 처음의 완전한 기록을 다시 사용하면 보라가 입장하지 않았음을 압니다. 지금의 두 정보만 사용하면 두 가능성이 남습니다. 어떤 정보를 쓰고 있는지도 함께 표시해야 합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새 문제에서 ∀x(E(x) → S(x))와 ¬S(c)만 주어졌습니다. E(c)에 대해 무엇을 결론 낼 수 있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E(c), 즉 찬우에게 입장 기록이 없다고 결론 낼 수 있습니다.

만약 E(c)가 참이면 전칭식에 따라 S(c)가 참이어야 합니다. 주어진 ¬S(c)와 양립할 수 없으므로 E(c)는 거짓이어야 합니다. 학생이라는 필요조건이 없다는 정보를 사용했습니다.

07

충분조건은 어떤 결론을 허용하나요?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따라오는 내용을 확인합니다.

선생님

이번에는 처음 기록과 독립된 새 비교 기록을 생각하겠습니다. 이 기록에서는 ∀x(S(x) → E(x))가 참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학생이면 입장했다는 주장을 전제로 사용하겠습니다.

학습자

보라가 학생이라는 정보도 주어지면, 이번에는 보라가 입장했다고 결론 낼 수 있어요.

선생님

그렇습니다. 이 관계에서 학생이라는 조건은 입장의 충분조건입니다. 전칭 조건문이 참이라는 전제 아래, 어느 사람이 학생임을 알면 그 사람의 입장도 결론 낼 수 있습니다.

한 방향의 조건문에서 두 조건의 역할을 읽습니다.
참이라고 전제한 주장앞의 조건뒤의 조건
S → ES는 E의 충분조건E는 S의 필요조건
E → SE는 S의 충분조건S는 E의 필요조건
학습자

E가 S의 필요조건이라는 말은 학생이 되려면 체험실에 들어가야 한다는 현실의 규정 같기도 해요.

선생님

지금 말하는 것은 주어진 주장 안의 논리적 관계입니다. ‘학생이면 입장했다’가 참인 기록에서는 학생인 사람에게 입장 기록이 빠질 수 없습니다. 입장이 학생 신분을 만들어 낸다는 인과관계나, 실제 학교의 자격 규정을 말한 것은 아닙니다.

학습자

그럼 학생 아닌 사람이 입장한 기록도 이 주장과 함께 성립하겠네요? S → E는 그 경우를 막지 않았으니까요.

선생님

맞습니다. 비교 기록에서 학생 아라와 보라가 모두 입장하고 방문객 찬우도 입장했다고 해도, ‘학생이면 입장했다’는 참입니다. 따라서 E가 참이라는 사실에서 S를 거꾸로 얻을 수는 없습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처음 기록을 사용하지 않는 새 문제입니다. ∀x(S(x) → E(x))와 S(b)가 주어졌습니다. E(b)를 얻는 과정을 설명해 보세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전칭식을 보라에게 적용해 S(b) → E(b)를 얻고, S(b)와 함께 E(b)를 얻습니다.

보라도 영역의 대상이므로 전칭 조건문에 포함됩니다. 앞 조건이 참이라는 사실이 추가로 주어졌으므로 뒤 조건을 결론 낼 수 있습니다. 두 전제가 함께 필요합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같은 새 문제에서 ∀x(S(x) → E(x))와 E(c)만 주어졌습니다. S(c)를 결론 낼 수 있나요? 반례의 모습을 말해 보세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결론 낼 수 없습니다. 학생들은 모두 입장했고, 학생 아닌 찬우도 입장한 기록이 반례입니다.

그 기록에서는 전칭 조건문과 E(c)가 모두 참이지만 S(c)는 거짓입니다. 학생이라는 충분조건은 입장을 보장하지만, 모든 입장자가 학생이라는 역방향까지 포함하지 않습니다.

08

두 방향을 함께 말하려면 어떻게 쓰나요?

학생 집단과 입장자 집단이 일치한다는 내용을 적습니다.

학습자

안내에서 ‘학생은 모두 입장했고, 학생 아닌 사람은 아무도 입장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한다면요?

선생님

두 방향을 함께 적으면 됩니다. 학생에서 입장으로 가는 ∀x(S(x) → E(x))와, 입장에서 학생으로 가는 ∀x(E(x) → S(x))가 모두 참이어야 합니다.

두 조건을 하나씩 확인하기

학생인 사람과 입장자가 정확히 일치합니다.

한 사람을 살펴보면 (S(x) → E(x)) ∧ (E(x) → S(x))를 요구합니다. 이를 쌍조건문 S(x) ↔ E(x)로 적을 수 있습니다.

전체 주장은 ∀x(S(x) ↔ E(x))입니다. 학생인 사람은 입장했고, 입장한 사람은 학생이라는 두 방향을 모두 포함합니다.

선생님

별도의 비교 기록에서 아라와 보라는 학생이며 둘 다 입장했고, 방문객 찬우는 입장하지 않았다고 해 보세요. 이 경우에는 세 사람 각각의 S와 E가 같은 값을 가지므로 쌍조건 전칭식이 참입니다.

학습자

처음 기록에서는 보라가 학생인데 입장하지 않았으니 두 방향을 함께 만족하지 못하겠어요.

선생님

맞습니다. 처음 기록에서는 ‘학생만’은 참이지만 ‘학생은 모두’가 거짓입니다. 한쪽이 참이라는 사실을 근거로 ↔를 붙일 수 없습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처음 기록에서 ∀x(S(x) ↔ E(x))는 참인가요? 어느 사람의 두 값이 일치하지 않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거짓입니다. 보라에게 S(b)는 참이고 E(b)는 거짓입니다.

쌍조건문은 두 부분이 같은 값을 가질 때 참입니다. 보라에게 값이 다르므로 S(b) ↔ E(b)가 거짓이고, 모든 사람에게 쌍조건을 요구한 전칭식도 거짓입니다.

09

‘어떤 학생’에는 왜 ‘그리고’를 쓰나요?

실제로 한 사람이 두 조건을 함께 충족해야 하는 물음을 읽습니다.

학습자

‘입장한 학생이 적어도 한 명 있다’는 말도 조건문으로 연결하나요?

선생님

그 말에는 학생이면서 입장한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x(S(x) ∧ E(x))로 씁니다. 학생인 사람을 찾았어도 입장하지 않았다면 아직 존재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합니다.

처음 기록에서 같은 사람이 두 조건을 함께 만족하는지 봅니다.
사람S(x) ∧ E(x)존재 주장의 근거인가요?
아라참네. 학생이며 입장했습니다.
보라거짓학생이지만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찬우거짓학생이 아니고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학습자

∃x(S(x) → E(x))라고 쓰면 무엇이 잘못되나요?

선생님

그 식은 조건문이 참인 대상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 묻습니다. 학생이 아닌 찬우에게는 S(c)가 거짓이어서 S(c) → E(c)가 참입니다. 그래서 찬우가 입장하지 않아도 그 식의 근거가 됩니다. 원래 말에 필요한 학생인 입장자를 찾지 못해도 참이 될 수 있습니다.

새 비교 기록 · 아무도 입장하지 않았어요.

학생 아라·보라와 방문객 찬우가 있고, 입장자는 없습니다.

이 비교 기록에서는 ∃x(S(x) ∧ E(x))가 거짓입니다. 입장한 사람이 없으므로 두 조건을 함께 만족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x(S(x) → E(x))는 참입니다. 학생이 아닌 찬우에게 조건문이 참이기 때문입니다. 두 식이 같은 뜻이라는 생각을 이 기록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

전칭에는 언제나 →, 존재에는 언제나 ∧라고 외워도 되나요?

선생님

지금 배운 것은 ‘모든 학생은 …’이라는 제한된 전칭과 ‘어떤 학생은 …’이라는 제한된 존재를 적는 방법입니다. 모든 식에 적용되는 문법 금지 규칙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학생이면서 입장했다’라면 ∀x(S(x) ∧ E(x))가 그 뜻에 맞습니다. 적으려는 내용을 먼저 풀어 읽으세요.

직접 생각해 보세요

처음 기록에서 ‘학생인 입장자가 적어도 한 명 있다’를 기호로 쓰고, 근거가 되는 사람을 말해 보세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x(S(x) ∧ E(x))이며, 아라가 근거입니다.

S(a)와 E(a)가 모두 참입니다. 학생이라는 조건과 입장했다는 조건을 한 사람인 아라가 함께 충족합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아무도 입장하지 않은 새 비교 기록에서 ∃x(S(x) → E(x))는 왜 참인가요? 그 식이 입장자 존재를 알려 주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학생이 아닌 찬우에게 조건문이 참이어서 존재식도 참입니다. 입장자 존재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찬우의 S는 거짓이고 E도 거짓이므로 S(c) → E(c)는 참입니다. ∃가 찾은 것은 그 조건문이 참인 대상입니다. E가 참인 대상까지 찾은 것은 아닙니다.

10

입장한 사람이 없어도 ‘학생만’이 성립하나요?

제외하는 주장과 사람이 있다는 주장을 따로 적습니다.

선생님

바로 앞의 ‘아무도 입장하지 않은 비교 기록’을 계속 사용하겠습니다. 아라와 보라는 학생이고, 찬우는 방문객이며, 세 사람 모두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x(E(x) → S(x))의 값은 무엇일까요?

학습자

E가 모두 거짓이니 세 조건문은 모두 참이에요. 전체 전칭식도 참이겠네요.

선생님

맞습니다. 학생 아닌 입장자가 한 명도 없으므로 이 제한은 충족됩니다. 전칭 조건문의 앞 조건을 충족하는 대상이 없는 경우의 참을 공허한 참이라고 부릅니다. 실제 입장자가 있다는 내용은 여기서 생기지 않습니다.

학습자

일상에서는 ‘학생만 입장했다’고 들으면 누군가 입장했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선생님

그런 뜻까지 전달하려는 상황이라면 두 내용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이 수업에서 먼저 적은 식은 ‘입장자는 모두 학생이다’라는 제한입니다. 실제로 입장한 학생도 있다는 뜻을 함께 의도하면 존재식도 붙입니다.

존재까지 분명히 말하기

학생만 입장했고, 입장한 학생이 적어도 한 명 있습니다.

∀x(E(x) → S(x)) ∧ ∃x(S(x) ∧ E(x))

왼쪽은 입장자의 범위를 제한하고, 오른쪽은 그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음을 말합니다. 처음 기록은 아라 덕분에 둘 다 참입니다. 입장자가 없는 비교 기록에서는 오른쪽이 거짓입니다.

선생님

또 다른 비교 기록에서 학생도 없고 입장자도 없을 수 있습니다. 세 행사 등록자는 모두 방문객이라고 정하면 됩니다. 전체 영역에는 여전히 세 사람이 있습니다. S와 E를 만족하는 집단이 비어 있다는 것과 전체 영역이 비어 있다는 것을 구별하세요.

직접 생각해 보세요

새 비교 기록에 세 방문객만 있고 학생과 입장자는 없습니다. ∀x(E(x) → S(x)), ∀x(S(x) → E(x)), ∃x(S(x) ∧ E(x))는 각각 어떤 값인가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두 전칭식은 참이고, 존재식은 거짓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S와 E가 모두 거짓이므로 두 방향의 조건문은 각각 참입니다. 하지만 두 조건을 함께 충족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므로 존재식은 거짓입니다. 전체 영역은 세 사람으로 비어 있지 않습니다.

11

예외를 허용한다면 어디에 적나요?

허용한 예외의 종류를 식 안에 분명히 넣습니다.

학습자

실제 안내에는 ‘학생만, 단 안내 담당자는 예외’ 같은 말이 붙기도 해요. 그냥 ∀x(E(x) → S(x))로 적고 예외를 기억하면 되나요?

선생님

예외를 포함한 내용을 적으려면 식에도 반영해야 합니다. 이제 처음 기록과 별개의 비교 기록에서 K(x)를 ‘이 행사 안내 담당자다’로 정하겠습니다. 아라와 보라는 학생, 찬우는 학생이 아닌 안내 담당자입니다. 이 기록에서는 아라와 찬우가 입장했고 보라는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예외를 명시한 제한

학생 또는 안내 담당자만 입장했습니다.

∀x(E(x) → (S(x) ∨ K(x)))

입장한 사람을 살펴보면, 그 사람은 학생이거나 안내 담당자여야 합니다. ∨는 두 조건을 모두 갖춘 경우도 허용합니다. 이 비교 기록의 아라는 학생, 찬우는 안내 담당자이므로 제한을 충족합니다.

같은 비교 기록에서 예외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주장찬우에게 적용한 내용전체 값
학생만 입장했다입장한 찬우는 학생이어야 합니다.거짓
학생 또는 안내 담당자만 입장했다입장한 찬우는 학생이거나 안내 담당자여야 합니다.참
학습자

‘안내 담당자를 제외하면 입장자는 학생이다’라고 풀어 써도 되겠어요.

선생님

그 표현은 ∀x((E(x) ∧ ¬K(x)) → S(x))로 적을 수 있습니다. 안내 담당자가 아닌 입장자에게 학생 조건을 요구합니다. 이 조건이 거짓이 되는 사람은 E가 참이고 K와 S가 모두 거짓인 사람입니다. 앞의 식을 깨뜨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선생님

예외가 허용되었다는 것만으로 모든 안내 담당자가 실제 입장했다고 결론 내리지는 않습니다. 지금 찬우의 입장은 비교 기록에서 별도로 주어졌습니다. 입장자의 범위를 어떻게 정했는지와 실제 입장자가 누구인지를 나누어 읽으세요.

직접 생각해 보세요

학생도 안내 담당자도 아닌 사람이 입장한 새 기록이 생겼습니다. ∀x(E(x) → (S(x) ∨ K(x)))는 어떤 값이 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거짓입니다. 그 사람이 반례입니다.

그 사람에게 E는 참이지만 S ∨ K는 거짓입니다. 따라서 조건문이 거짓이어서 전체 전칭식도 거짓입니다. 예외를 명시해도 그 예외의 범위 밖에 있는 입장자까지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12

학생이라도 추가 조건이 있다면 어떻게 쓰나요?

여러 조건을 묶은 뒤, 그 묶음이 화살표의 어느 쪽인지 정합니다.

선생님

이번에는 추가 조건을 살펴보는 새 비교 기록입니다. 같은 세 사람을 두고 T(x)를 ‘오전 9시 전에 신청서를 빠짐없이 제출했다’로 정하겠습니다. S와 E의 뜻은 계속 학생 여부와 오전 9~10시 입장 기록입니다.

추가 조건을 살펴보기 위한 독립된 비교 기록입니다.
사람S: 학생T: 신청서 완료E: 입장
아라참참참
보라참거짓거짓
찬우거짓참참
학습자

‘신청서를 모두 낸 학생은 입장했다’와 ‘신청서를 모두 낸 학생만 입장했다’를 비교하면 되나요?

선생님

그렇습니다. 먼저 ‘학생이면서 신청서를 모두 냈다’를 S(x) ∧ T(x)로 묶습니다. 첫 주장은 이 묶음에 해당하면 입장했다는 뜻이므로 ∀x((S(x) ∧ T(x)) → E(x))입니다. 아라가 두 앞 조건을 충족하고 입장했으므로 이 비교 기록에서 참입니다.

학습자

학생인 보라는 입장하지 않았는데도 괜찮은 이유가 있네요. 신청서를 모두 냈다는 조건은 충족하지 않았어요.

선생님

맞습니다. 앞 조건이 ‘학생이면서 신청서 완료’라는 묶음입니다. 보라가 학생이라는 정보만으로 입장을 결론 내리려면 주어진 앞 조건의 일부만 사용하게 됩니다. S와 T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선생님

두 번째 ‘신청서를 모두 낸 학생만 입장했다’는 입장한 사람에게 두 조건을 모두 요구합니다. 따라서 ∀x(E(x) → (S(x) ∧ T(x)))입니다. 이 비교 기록에서는 찬우가 입장했지만 학생이 아니므로 거짓입니다.

화살표를 넣기 전의 한 단계

조건 묶음의 뜻부터 읽습니다.

S(x) ∧ T(x)는 ‘그 사람이 학생이며 신청서를 모두 냈다’입니다. 이 묶음을 충족하면 입장했다는 말과, 입장한 사람이 이 묶음을 충족해야 한다는 말을 구별합니다.

‘학생이면 입장했다, 다만 신청서 미완료자는 제외한다’에서 제외의 뜻이 미완료자에게는 이 보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면 첫 식으로 적습니다. 미완료자는 아무도 입장하지 않았다는 뜻까지 포함하려면 그 조건도 따로 말해야 합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새 비교 기록에서 ‘입장한 사람은 학생이면서 신청서를 모두 냈다’라는 주장을 검사합니다. 보라와 찬우 중 누가 반례인가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찬우가 반례입니다.

찬우는 입장했으므로 E가 참인데, 학생이 아니어서 S ∧ T가 거짓입니다. 보라는 입장하지 않았으므로 이 방향의 조건문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보라의 신청서 미완료만 보고 입장자에 대한 제한의 반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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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표현을 같은 기준으로 읽어 볼까요?

반례의 모습, 조건의 방향, 추가한 정보의 범위를 함께 설명합니다.

학습자

이제 ‘만’이라는 글자를 보면 앞에 있는 낱말부터 기호로 쓰지 않고, 어떤 사람이 있으면 그 말이 깨지는지 생각해 볼게요.

선생님

좋습니다. 아래에서는 각 문제에 적힌 정보만 사용하세요. ‘처음 기록’이라고 한 문제만 처음의 표를 사용합니다. 조건문을 적은 뒤에는 학생 아닌 입장자를 막는지, 입장하지 않은 학생을 막는지 말로 다시 확인해 보세요.

직접 생각해 보세요

처음 기록으로 돌아갑니다. ‘학생만 입장했다’와 ‘학생은 모두 입장했다’ 가운데 참인 주장과 거짓인 주장을 기호와 근거로 설명해 보세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x(E(x) → S(x))는 참이고, ∀x(S(x) → E(x))는 거짓입니다.

입장자 아라는 학생이어서 첫 제한을 충족합니다. 학생 보라는 입장하지 않았으므로 둘째 주장의 반례입니다. 같은 기록에서 한 방향은 참이고 반대 방향은 거짓일 수 있습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처음 기록을 사용하지 않는 새 문제입니다. ‘입장하려면 학생이어야 한다’를 E → S의 뜻으로 정했고, 보라가 학생이라는 정보만 받았습니다. 보라의 입장을 확정할 수 있나요? 학생 조건은 필요조건인가요, 충분조건인가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보라의 입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 주장에서는 학생 조건이 입장의 필요조건입니다.

학생이 아닌 입장자를 제외하는 주장이므로 학생인 보라의 입장 여부는 두 가능성이 남습니다. S(b)와 E(b) → S(b)에서 E(b)를 얻으려 하면 조건문의 방향을 거꾸로 사용하게 됩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새 문제에서 ‘학생만 입장했고, 누군가는 입장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학생인 입장자가 적어도 한 명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있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네. ∃x(S(x) ∧ E(x))를 결론 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입장했다는 정보는 E를 만족하는 대상이 적어도 한 명 있음을 말합니다. ‘학생만’이라는 전칭 조건은 바로 그 대상에게 S도 요구합니다. 따라서 같은 대상이 학생과 입장을 함께 충족합니다. 특정한 이름이나 정확한 인원까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직접 생각해 보세요

‘학생 또는 안내 담당자만 입장했다’를 ∀x((S(x) ∨ K(x)) → E(x))라고 적었습니다. 의도한 뜻에 맞게 고치고, 두 식의 차이를 설명해 보세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x(E(x) → (S(x) ∨ K(x)))로 고칩니다.

‘학생 또는 안내 담당자만’은 입장한 사람에게 둘 중 적어도 한 조건을 요구합니다. 잘못 적은 식은 학생이나 안내 담당자인 사람은 모두 입장했다고 보장합니다. 예를 들어 입장하지 않은 학생은 잘못 적은 식의 반례이지만, 의도한 ‘만’의 제한은 깨뜨리지 않습니다.

선생님

기호를 적고 나서 한 사람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사람이 학생인지, 입장했는지, 추가 조건이나 예외에 속하는지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그 조합이 원래 말을 깨뜨리는지와 식을 거짓으로 만드는지가 맞아야 합니다.

학습자

존재하는 사람까지 말하려면 ∃를 따로 확인하고, 예외가 있으면 예외 집단도 식에 넣어야겠어요.

선생님

네. 그렇게 적으면 결론에 어떤 정보를 더 보탰는지도 보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두 이름이 같은 대상을 가리킨다는 말을 배웁니다. 이름이 두 개라는 사실과 대상이 두 명이라는 사실을 다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내 말로 정리하기

오늘 익힌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예시를 하나 정해서 설명해 보세요.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질문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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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논리학 자료

3개 자료

개념의 정의와 기호의 뜻을 아래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대화와 생활 예시는 학습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01Open Logic Project, 《forall x: Calgary》 5장 · Connectives(연결사)

5.4~5.5절의 if·only if, 필요조건·충분조건, 쌍조건문과 자연어 해석의 주의를 확인했습니다. 논리적 조건 관계와 인과·실제 허가를 구별하는 설명 및 입장 기록은 이 수업을 위해 새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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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Open Logic Project, 《forall x: Calgary》 24장 · Sentences with one quantifier(양화사 하나를 쓰는 문장)

24.1~24.2절의 제한된 전칭·존재, only의 방향, 빈 술어와 공허한 참을 확인했습니다. ‘학생만’의 배제 내용과 입장자 존재를 구별하고, 예외·추가 조건을 명시한 독립적인 가상 기록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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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Open Logic Project, 《forall x: Calgary》 23장 · Building blocks of FOL(일차논리의 구성 요소)

23장의 술어 뜻 약속, 양화사와 비어 있지 않은 논의 영역을 참고했습니다. 학생·입장자 집단이 비어 있는 경우에도 전체 영역에는 대상이 있다는 약속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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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논리학 · 제7편
‘학생만’과 ‘학생이면’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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