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시작해 볼까요?
세 아이의 모자와 공책, 쪽지 기록으로 양화사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살펴봅니다. 같은 글자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남은 자리의 배정과 묶인 변수의 이름 바꾸기를 구별합니다. 변수 포획이 뜻을 바꾸는 이유도 작은 반례로 따라갑니다.
어떤 장면을 보며 괄호를 읽어 볼까요?
같은 세 아이에게 모자와 공책이라는 두 가지 물음을 붙입니다.
앞의 수업에서는 ∀x와 ∃x를 읽었어요. 이제 x가 여러 번 나오니까 어디까지 같은 아이를 말하는지 헷갈려요.
오늘은 글자가 나타난 자리를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식의 맨 앞에 ∃x가 있다고 해서 뒤에 나오는 모든 x를 한꺼번에 다루지는 않습니다. 먼저 우리가 볼 장면과 글자의 뜻을 정하겠습니다.
오전 10시, 세 아이의 모자와 공책을 확인합니다.
전체 영역은 서로 다른 세 아이 아라·보라·찬우입니다. a는 아라, b는 보라, c는 찬우를 가리킵니다. 오전 10시에 아라와 찬우는 모자를 쓰고, 아라와 보라는 공책을 들고 있습니다.
이 편의 대화와 기록은 학습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 앞 편의 실험 조작과 독립된 장면이며, 뒤에서 쪽지 기록을 추가할 때 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 아이 | P: 모자를 쓰고 있다 | Q: 공책을 들고 있다 |
|---|---|---|
| 아라 a | 참 | 참 |
| 보라 b | 거짓 | 참 |
| 찬우 c | 참 | 거짓 |
P(x)와 Q(x)에 아라를 배정하면 두 말이 모두 참이네요. 찬우를 배정하면 앞의 말만 참이고요.
맞습니다. P(x)는 배정한 아이의 모자를, Q(x)는 그 아이의 공책을 확인합니다. 이번 편에서 배정을 바꿀 때에는 아이들의 상태나 a·b·c가 가리키는 사람을 바꾸지 않습니다.
처음 장면에서 x에 찬우를 배정했습니다. P(x) ∧ Q(x)는 어떤 값인가요? 어느 부분 때문에 그렇게 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거짓입니다. P(x)는 참이지만 Q(x)가 거짓입니다.
찬우는 모자를 쓰고 공책은 들고 있지 않습니다. ∧로 묶은 두 조건을 같은 찬우가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한 부분만 참인 것으로는 전체를 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괄호는 모두 같은 일을 하나요?
술어의 대상 자리를 여는 괄호와 여러 내용을 묶는 괄호를 나누어 봅니다.
∃x(P(x) ∧ Q(x))에는 괄호가 여러 겹 있어요. 어디부터 읽어야 하나요?
작은 부분부터 살펴보면 됩니다. P(x)의 괄호에는 P를 적용할 대상의 자리가 있습니다. Q(x)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식 바깥의 큰 괄호는 P(x) ∧ Q(x)를 하나의 내용으로 묶습니다.
| 부분 | 읽는 방법 |
|---|---|
| P(x) | 지금 x에 배정한 아이는 모자를 쓰고 있다. |
| Q(x) | 그 아이는 공책을 들고 있다. |
| P(x) ∧ Q(x) | 그 아이가 모자도 쓰고 공책도 들고 있다. |
| ∃x(P(x) ∧ Q(x)) | 그 두 상태를 함께 충족하는 아이가 적어도 한 명 있다. |
큰 괄호를 보면 ∃x가 모자와 공책을 함께 확인하도록 붙어 있다는 걸 알 수 있겠어요.
그렇습니다. 여기서는 한 아이를 골라 두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처음 장면의 아라가 두 조건을 충족하므로 이 존재 주장은 참입니다. 찬우의 모자와 보라의 공책을 가져와 합치는 방식으로 읽지 않습니다.
대괄호를 쓴 ∃x[P(x) ∧ Q(x)]도 볼 수 있던데요?
같은 묶음을 눈에 잘 보이게 적은 것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바깥의 둥근 괄호를 대괄호로 바꾸어 써도 같은 묶음을 뜻합니다. 괄호의 모양을 바꾸는 일과, 닫는 괄호의 위치를 옮기는 일은 구별해야 합니다.
∃x[P(x) ∧ Q(x)]에서 두 상태를 확인할 대상은 한 아이인가요, 서로 다른 두 아이인가요? 처음 장면의 근거도 말해 볼까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한 아이가 두 상태를 함께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아라가 그 근거입니다.
괄호 안의 P(x)와 Q(x)에 있는 x는 같은 ∃x와 연결됩니다. 아라에게 P와 Q가 모두 참이므로 존재 조건을 충족합니다. 다른 아이도 두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 자체가 정확히 한 명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양화사는 어디까지 이어지나요?
닫는 괄호가 달라지면 한 양화사에 딸린 내용도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두 식을 나란히 놓겠습니다. ∃x(P(x) ∧ Q(x))와 (∃xP(x)) ∧ Q(x)입니다. 두 번째 식에서는 ∃x에 딸린 부분이 P(x)에서 끝납니다.
두 번째 식의 맨 뒤 Q(x)는 왼쪽 ∃x가 정해 주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맞습니다. 두 번째 식은 “모자를 쓴 아이가 적어도 한 명 있다”와 “지금 따로 x에 배정한 아이가 공책을 들고 있다”를 ∧로 묶었습니다. 왼쪽에서 존재를 확인할 때 골랐던 아이를 오른쪽까지 자동으로 데려오지 않습니다.
| 전체 식 | ∃x의 범위 | 밖에 남은 부분 |
|---|---|---|
| ∃x(P(x) ∧ Q(x)) | ∃x(P(x) ∧ Q(x)) | 없음 |
| (∃xP(x)) ∧ Q(x) | ∃xP(x) | Q(x) |
양화사가 붙은 부분식 전체를 그 양화사의 범위라고 부르겠습니다. 범위 안에서 실제로 대상을 바꾸며 확인할 내용은 양화사 뒤에 붙은 식입니다. 괄호는 그 내용의 끝을 보여 줍니다.
참·거짓도 실제로 달라지나요?
처음 장면에서 바깥의 x에 찬우를 배정해 보세요. 첫 식은 아라 덕분에 참입니다. 두 번째 식의 왼쪽도 참이지만, 오른쪽 Q(x)는 찬우에 대해 거짓입니다. 따라서 두 번째 식 전체는 거짓입니다.
처음 장면에서 바깥의 x에 보라를 배정하면 (∃xP(x)) ∧ Q(x)는 참인가요? 보라가 모자를 쓰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거짓이 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전체는 참입니다. 보라가 모자를 쓰지 않았어도 왼쪽 존재 주장은 참입니다.
왼쪽 ∃xP(x)는 영역에서 모자를 쓴 아이를 찾습니다. 아라나 찬우가 그 조건을 충족합니다. 오른쪽 Q(x)는 따로 배정한 보라에게 묻고, 보라는 공책을 들고 있습니다. 두 부분이 모두 참입니다.
같은 x가 두 군데 있으면 역할도 같나요?
글자 전체에 이름표를 붙이지 않고, 글자가 나타난 자리마다 살펴봅니다.
방금 식에서는 x 하나가 어떤 곳에서는 ∃와 연결되고, 다른 곳에서는 따로 배정을 받았어요. x는 어떤 종류의 변수라고 말해야 하나요?
x가 나타난 각각의 자리를 나누어 말하면 됩니다. (∃xP(x)) ∧ Q(x)에서 P(x)의 x는 왼쪽 ∃x에 묶여 있습니다. Q(x)의 x는 자신을 묶는 양화사의 범위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나타난 자리 | 연결되는 양화사 | 부르는 이름 |
|---|---|---|
| P(x) 안의 x | 왼쪽 ∃x | 속박된 출현 |
| Q(x) 안의 x | 없음 | 자유로운 출현 |
양화사에 묶인 자리를 속박된 출현, 묶이지 않은 자리를 자유로운 출현이라고 합니다. 출현은 글자가 식의 어느 자리에 나타났다는 뜻입니다. “자유변수 x가 있다”는 말은 x가 자유롭게 나타난 자리가 있다는 뜻으로 읽으면 됩니다.
그러면 ∃x에서 ∃ 바로 뒤에 적힌 x도 따로 세나요?
그 x는 어느 변수의 자리를 묶을지 알려 주는 표지로 읽겠습니다. 이 편에서 자유·속박을 찾아보라고 할 때에는 P(x), Q(x), R(x,y)처럼 대상 자리에 나타난 변수를 하나씩 확인합니다. 양화사의 표지와 대상 자리를 구별해서 짚으세요.
x라는 글자가 한 번 속박되었다고 해서 같은 식의 나머지 x까지 모두 속박된 것은 아니군요.
그렇습니다. 각 자리에서 괄호를 따라 바깥쪽으로 살펴보세요. 그 자리를 포함하면서 같은 글자를 사용하는 양화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왼쪽 멀리에 같은 글자가 보인다는 사실만으로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xP(x)) ∧ Q(x)에서 P(x)의 x와 Q(x)의 x는 각각 자유로운가요, 속박되었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P(x)의 x는 ∀x에 속박되었고, Q(x)의 x는 자유롭습니다.
∀x가 붙은 부분은 ∀xP(x)에서 끝납니다. ∧ 뒤의 Q(x)는 그 범위 밖이므로 별도의 배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x(P(x) ∧ Q(x))에서는 두 대상 자리의 x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P(x)의 x와 Q(x)의 x가 모두 같은 ∀x에 속박됩니다.
이번에는 큰 괄호 안에 P(x)와 Q(x)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모든 아이를 한 명씩 살펴보며 그 아이에게 두 상태가 모두 성립하는지 확인합니다.
양화사 안에 들어가면 모든 글자가 묶이나요?
범위 안에 있다는 조건과 글자가 일치한다는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번 식은 ∃x(P(x) ∧ Q(y))입니다. P의 대상 자리에는 x, Q의 대상 자리에는 y가 있습니다. 무엇이 묶이는지 먼저 예상해 볼까요?
큰 괄호 안이니까 x와 y가 모두 ∃x에 묶일 것 같기도 해요.
∃x는 x라는 글자가 쓰인 자리를 다룹니다. y를 묶는 양화사는 이 식에 없습니다. 그래서 P(x)의 x는 속박되고, Q(y)의 y는 자유롭게 남습니다. 큰 괄호 안에 들어 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y에 배정한 아이 | ∃x(P(x) ∧ Q(y))의 내용 | 값 |
|---|---|---|
| 아라 | 모자를 쓴 아이가 있고, 아라는 공책을 들고 있다. | 참 |
| 찬우 | 모자를 쓴 아이가 있고, 찬우는 공책을 들고 있다. | 거짓 |
y에 아라를 배정했을 때, x의 조건을 충족할 아이로 아라를 골라도 되나요? x와 y가 다른 글자라서 다른 아이여야 하나요?
같은 아이여도 됩니다. 서로 다른 변수 글자는 서로 다른 자리를 표시합니다. 두 자리에 서로 다른 대상을 반드시 넣으라는 조건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x의 조건을 충족할 아이로 아라나 찬우를 고를 수 있습니다.
식 전체를 읽을 때는 자유롭게 남은 y의 배정을 먼저 유지하고, ∃x가 지시하는 방식대로 x를 살펴보세요. y의 배정까지 함께 바꾸어 존재를 찾으면 다른 질문에 답하게 됩니다.
처음 장면에서 y에 찬우를 배정했습니다. ∃x(P(x) ∧ Q(y))를 참으로 만들기 위해 x에 아라를 골라도 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아라를 살펴볼 수는 있지만, 식 전체가 참이 되지는 않습니다.
P(a)는 참입니다. 그러나 y는 계속 찬우를 가리키는 배정을 유지하고, Q(y)는 거짓입니다. x의 대상을 바꾸어도 Q(y)의 값은 바뀌지 않으므로 두 조건을 함께 충족할 수 없습니다.
자유변수가 있으면 참거짓을 말할 수 없나요?
식의 모양과 배정에 따른 평가를 구별합니다.
자유변수가 남아 있는 식은 틀리게 쓴 식인가요?
쓸 수 있는 식입니다. 다만 P(x)처럼 자유롭게 남은 자리가 있으면, 그 자리에 어떤 대상을 배정했는지와 함께 평가합니다. 처음 장면에서 x에 아라를 배정하면 참이고, 보라를 배정하면 거짓입니다.
P(x)는 지금 누구에게 묻는 말인가요?
“________는 모자를 쓰고 있다”라는 물음의 대상 자리를 x로 표시했습니다. 아라를 배정한 경우와 보라를 배정한 경우를 구별하면 각각의 값을 말할 수 있습니다.
∃xP(x)는 영역에서 그 상태를 충족하는 아이를 찾도록 지시합니다. 이 식에는 자유롭게 남은 대상 자리가 없습니다.
자유변수가 하나도 없는 식을 닫힌 식, 또는 술어논리의 문장이라고 합니다. 자유변수가 있는 식은 열린 식이라고 부릅니다. 먼저 식 안의 연결을 보고 구별한 다음, 그 식을 어떻게 평가할지 살펴봅니다.
자유변수가 있으면 배정을 바꿀 때마다 값도 꼭 바뀌나요?
꼭 바뀌지는 않습니다. P(x) ∨ ¬P(x)를 보세요. x는 자유롭게 남아 있지만, 어느 아이를 배정해도 “모자를 썼거나 쓰지 않았다”는 식은 참입니다. 자유로운지 여부는 양화사에 묶였는지로 판단합니다. 배정 두 개에서 우연히 같은 값을 얻었다고 해서 속박된 자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 식 | 자유로운 변수의 자리 | 처음 장면에서 읽을 때 |
|---|---|---|
| P(x) | x가 자유로움 | 배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
| P(x) ∨ ¬P(x) | 두 x가 모두 자유로움 | 어느 아이를 배정해도 참입니다. |
| ∃xP(x) | 없음 | 아라 또는 찬우를 근거로 참입니다. |
| P(a) | 없음 | a가 가리키는 아라에 관해 참입니다. |
P(x) ∨ ¬P(x)는 어느 아이를 배정해도 참입니다. 그렇다면 이 식에 자유변수가 없다고 말해도 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두 대상 자리의 x는 모두 자유롭습니다.
이 식에는 x를 묶는 양화사가 없습니다. 모든 배정에서 참이라는 의미상의 성질과 자유변수가 없다는 식의 구조는 서로 다른 기준입니다.
양화사가 겹치면 어느 쪽의 지시를 따르나요?
같은 글자를 다시 쓴 안쪽 양화사를 찾아봅니다.
조금 낯선 식을 하나 보겠습니다. ∀x(P(x) → ∃xQ(x))입니다. x를 사용하는 양화사가 두 개 있습니다. 이런 식도 허용되지만, 읽을 때 두 양화사의 역할을 나누어야 합니다.
P(x)의 x는 처음 ∀x와 연결되고, Q(x)의 x는 바로 앞 ∃x와 연결되나요?
맞습니다. 한 자리를 포함하는 같은 글자의 양화사가 겹치면, 그 자리와 가장 안쪽에서 연결되는 양화사가 묶습니다. Q(x)에 도달했을 때에는 안쪽 ∃x가 자기 일을 시작합니다. 바깥에서 살펴보던 아이와 같은 아이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 대상 자리 | 그 자리를 묶는 양화사 | 읽을 내용 |
|---|---|---|
| P(x)의 x | 바깥 ∀x | 바깥 ∀x에 따라 한 명씩 살펴보는 아이의 모자 |
| Q(x)의 x | 안쪽 ∃x | 공책을 든 아이가 적어도 한 명 있는지 |
그러면 “모자를 쓴 아이는 공책도 들고 있다”라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되겠어요.
그 식은 ∀x(P(x) → Q(x))로 적습니다. 지금 식은 “어느 아이든, 그 아이가 모자를 썼다면 공책을 든 아이가 적어도 한 명 있다”입니다. 공책을 든 아이는 그 모자 쓴 아이와 같아도 되고 달라도 됩니다.
찬우를 살펴보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찬우는 모자를 썼고 공책은 없습니다. 따라서 ∀x(P(x) → Q(x))는 찬우 때문에 거짓입니다.
∀x(P(x) → ∃xQ(x))에서는 찬우가 모자를 썼다는 것을 확인한 뒤, 공책을 든 아이가 있는지 찾습니다. 아라나 보라가 있으므로 조건을 충족합니다. 아라와 보라의 경우에도 조건문이 참이어서 이 전칭식은 참입니다.
혼동을 줄이려면 안쪽 ∃x와 그 ∃x가 묶는 자리를 함께 바꾸어 ∀x(P(x) → ∃yQ(y))라고 쓰면 됩니다. 바깥 x의 역할은 유지됩니다.
∀x(P(x) → ∃xQ(x))의 안쪽 묶음을 y로 바꿀 때 P(x)도 P(y)로 바꾸어야 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P(x)는 그대로 둡니다. 결과는 ∀x(P(x) → ∃yQ(y))입니다.
P(x)의 x는 바깥 ∀x에 묶입니다. 지금 바꾸는 것은 안쪽 ∃x와 그 양화사가 묶은 Q(x)의 x입니다. 연결이 다른 자리까지 함께 바꾸면 뜻을 보존하지 못합니다.
(∀xP(x)) ∧ (∃xQ(x))에서 두 양화사는 겹쳐 있나요? 오른쪽 묶음을 y로 바꾸면 어떻게 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두 양화사는 각각 다른 부분에 붙어 있습니다. (∀xP(x)) ∧ (∃yQ(y))로 바꿀 수 있습니다.
왼쪽 ∀x의 범위는 ∀xP(x)이고, 오른쪽 ∃x의 범위는 ∃xQ(x)입니다. 어느 범위가 다른 범위를 포함하지도 않습니다. 같은 글자를 사용했어도 하나의 대상을 함께 정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관계식에서 자유롭게 남은 자리는 어떻게 읽나요?
새 쪽지 기록을 정하고, 보낸 사람과 받은 사람의 자리를 고정합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같은 방법을 쓰나요?
그렇습니다. 이제 세 아이가 오전 9시 59분에 주고받은 가상 쪽지 기록을 추가하겠습니다. 영역과 이름은 그대로이며, 앞의 모자·공책은 오전 10시 모습으로 유지합니다. R(x,y)는 “그 쪽지 활동에서 x가 y에게 쪽지를 보냈다”를 뜻합니다.
| 보낸 아이 | 받은 아이 | 기호 |
|---|---|---|
| 아라 | 보라 | R(a,b) |
| 보라 | 찬우 | R(b,c) |
| 찬우 | 보라 | R(c,b) |
자기 자신에게 쪽지를 보낸 기록은 없습니다. 아라에게 보낸 기록도 없습니다. 이 표에서는 첫째 자리가 보낸 사람, 둘째 자리가 받은 사람입니다.
∃xR(x,y)
y에 보라를 배정하면 “보라에게 쪽지를 보낸 아이가 적어도 한 명 있다”라는 물음이 됩니다. 아라나 찬우가 근거입니다.
y에 아라를 배정하면 “아라에게 쪽지를 보낸 아이가 적어도 한 명 있다”라는 물음이 됩니다. 그런 기록이 없으므로 이 배정에서는 거짓입니다.
∃x가 있으니 보낸 사람은 찾아보지만, 받는 사람 y는 주어진 배정을 유지하는군요.
맞습니다. 그래서 ∃xR(x,y)에서 R의 첫째 자리 x는 속박되고 둘째 자리 y는 자유롭습니다. R(x,y) 안에 나란히 적혀 있다고 해서 두 자리의 역할이 같아지지 않습니다.
쪽지 기록에서 y에 찬우를 배정했습니다. ∃xR(x,y)는 어떤 값이며 누가 근거인가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참이며, 보라가 근거입니다.
R(b,c)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x는 보낸 사람의 자리를 살펴보고, 자유롭게 남은 y의 배정은 찬우로 유지합니다. R(c,b)를 읽으면 보내는 방향이 달라지므로 지금 물음의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묶인 변수의 글자를 바꾸어도 되나요?
양화사와 그 양화사가 묶는 자리를 한 묶음으로 바꿉니다.
∃xR(x,y)에서 x 대신 z를 쓰고 싶어요. 뜻이 바뀌나요?
z가 이 식에 쓰이지 않았으므로, ∃zR(z,y)로 함께 바꿀 수 있습니다. ∃x를 ∃z로 바꾸고, 그 양화사가 묶는 R의 첫째 자리도 z로 바꿉니다. 자유롭게 남은 y는 그대로 둡니다.
| 자리 | 바꾸기 전 | 바꾼 뒤 |
|---|---|---|
| 양화사의 변수 표지 | ∃x | ∃z |
| 그 양화사가 묶는 첫째 자리 | R(x,y)의 x | R(z,y)의 z |
| 자유롭게 남은 둘째 자리 | y | y 그대로 |
두 식 모두, 주어진 y의 대상에게 쪽지를 보낸 아이가 있는지 찾습니다. y에 보라를 배정하면 둘 다 참이고, 아라를 배정하면 둘 다 거짓입니다. 찾는 자리의 글자만 바뀌었습니다.
∃x만 ∃z로 바꾸고 R(x,y)를 그대로 놓으면 어떤가요?
∃zR(x,y)에서는 z가 R의 어느 자리에도 없습니다. x는 자유롭게 남습니다. 예를 들어 x에 보라, y에 보라를 배정하면 R(x,y)는 거짓이고, z에 어떤 아이를 넣어도 그 사실이 바뀌지 않습니다. 원래 ∃xR(x,y)는 y가 보라일 때 참이었지요.
∀x(P(x) → Q(x))에서 묶인 x를 아직 쓰이지 않은 z로 바꾸어 보세요. 무엇을 함께 바꾸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z(P(z) → Q(z))로 씁니다.
바깥 ∀x와, 그 ∀x가 묶는 P(x)·Q(x)의 두 대상 자리를 함께 바꿉니다. 모든 아이의 모자와 공책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하므로 내용은 유지됩니다.
어떤 이름 바꾸기는 뜻을 바꾸나요?
자유롭게 남아 있던 자리를 새 양화사가 붙잡는 경우를 확인합니다.
이번에는 ∃xR(x,y)에서 묶인 x를 y로 바꾸었다고 하며 ∃yR(y,y)를 써 보겠습니다. 아까처럼 안전한 변경일까요?
y는 원래 받는 사람의 자리에서 쓰고 있었어요. 새 ∃y가 그 자리까지 묶을 것 같아요.
바로 그 변화가 생깁니다. 원래 둘째 자리 y는 주어진 배정을 따랐습니다. 변경한 식에서는 두 y가 같은 ∃y에 묶이므로, 자기 자신에게 쪽지를 보낸 아이가 있는지 묻습니다.
| 식 | 묻는 내용 | 쪽지 기록에서의 값 |
|---|---|---|
| ∃xR(x,y), y는 보라 | 보라에게 보낸 아이가 있는가? | 참 · 아라 또는 찬우 |
| ∃yR(y,y) | 자기 자신에게 보낸 아이가 있는가? | 거짓 · 그런 기록 없음 |
| ∃zR(z,y), y는 보라 | 보라에게 보낸 아이가 있는가? | 참 · 원래 물음 유지 |
이렇게 변경 과정에서 자유롭게 남아 있던 변수의 자리가 양화사에 묶여 버리는 일을 변수 포획이라고 합니다. 글자 모양을 정리하려다가 원래 따로 두었던 대상 자리를 붙잡은 것입니다.
두 글자가 다른 글자였다는 사실을 지우면서, 서로 다른 역할도 합쳐 버렸네요.
맞습니다. 또 안쪽에 이미 있는 양화사와 충돌하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x∃yR(x,y)의 바깥 x를 y로 바꾸어 ∀y∃yR(y,y)라고 쓰면, R의 첫째 자리까지 안쪽 ∃y가 묶습니다. 바깥에서 살펴보던 보내는 사람의 자리가 사라집니다.
쪽지 기록에서 ∀x∃yR(x,y)와 ∀y∃yR(y,y)의 값을 비교해 볼까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원래 식은 참이고, 바꾼 식은 거짓입니다.
아라는 보라에게, 보라는 찬우에게, 찬우는 보라에게 보냈으므로 원래 식은 모든 보내는 사람에게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꾼 식의 안쪽 ∃yR(y,y)는 자기 자신에게 보낸 아이를 찾지만 그런 아이가 없습니다. 전체 영역에는 세 아이가 있으므로 바깥 전칭식도 거짓입니다.
∃xR(x,y)의 묶인 변수를 바꾸면서 y를 자유롭게 유지하려고 합니다. ∃zR(z,y)와 ∃yR(y,y) 중 어느 식을 선택해야 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이 식에 쓰이지 않은 z를 이용한 ∃zR(z,y)를 선택합니다.
∃z는 R의 첫째 자리만 묶고 y는 계속 자유롭게 남습니다. ∃yR(y,y)는 원래 자유롭던 둘째 자리까지 묶으므로 뜻을 보존하는 이름 바꾸기가 아닙니다.
자유롭게 남은 자리에 대상을 넣을 때도 조심하나요?
묶인 변수의 이름 바꾸기와 자유로운 자리의 대입을 구별합니다.
이번에는 x 자리에 아라의 이름 a를 넣고 싶어요. 보이는 x를 모두 a로 바꾸면 되나요?
먼저 어느 식의 자유로운 x 자리에 넣는지 확인합니다. (∃xP(x)) ∧ Q(x)의 자유로운 x에 a를 넣으면 (∃xP(x)) ∧ Q(a)가 됩니다. 왼쪽 P(x)의 x는 이미 ∃x에 묶여 있으므로 그대로 둡니다.
아까는 묶인 자리를 함께 바꾸었고, 지금은 자유롭게 남은 자리를 바꾸네요.
두 작업의 목적이 다릅니다. 묶인 변수의 이름 바꾸기는 같은 물음을 다른 글자로 적습니다. 자유로운 자리에 a를 넣는 일은 그 자리를 아라에 관한 물음으로 정하는 것입니다. 두 작업을 모두 “글자 바꾸기”라고만 생각하면 대상과 범위를 놓치기 쉽습니다.
∃yR(x,y)의 자유로운 x 자리에 y를 넣고 싶어요.
곧바로 ∃yR(y,y)라고 쓰면 새로 넣은 y가 안쪽 ∃y에 묶입니다. 원래 의도한 “y에 배정한 아이가 누군가에게 보냈다”에서 “자기 자신에게 보낸 아이가 있다”로 질문이 바뀝니다.
먼저 묶인 y를 쓰이지 않은 z로 바꾸어 ∃zR(x,z)로 적습니다. 그다음 자유로운 x에 y를 넣으면 ∃zR(y,z)가 됩니다. 보낸 사람의 자리 y가 자유롭게 유지됩니다.
| 단계 | 식 | 확인할 일 |
|---|---|---|
| 시작 | ∃yR(x,y) | 보낸 사람 x가 자유롭게 남아 있습니다. |
| 묶인 변수 이름 바꾸기 | ∃zR(x,z) | 받는 사람을 찾는 자리만 z로 바꿉니다. |
| 자유로운 자리에 대입 | ∃zR(y,z) | 보낸 사람은 y의 배정을 따릅니다. |
여기서 대입은 뜻을 무조건 보존하는 변형이 아닙니다. 어떤 대상을 물을지 정하는 작업이므로, 새로 넣은 자리가 의도하지 않은 양화사에 묶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뒤의 증명 규칙에서도 이 점을 다시 사용하겠습니다.
쪽지 기록에서 y에 아라를 배정했습니다. 안전하게 얻은 ∃zR(y,z)와 곧바로 바꾼 ∃yR(y,y)의 값을 비교해 볼까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zR(y,z)는 참이고 ∃yR(y,y)는 거짓입니다.
아라는 보라에게 쪽지를 보냈으므로 첫 식은 z의 대상으로 보라를 찾아 참입니다. 두 번째 식은 y의 바깥 배정과 관계없이 자기 자신에게 보낸 아이를 찾습니다. 그런 기록이 없어서 거짓입니다.
길어진 식을 처음부터 함께 읽어 볼까요?
모자·공책·쪽지 기록을 한 식 안에서 차례로 연결합니다.
이제 ∀x(P(x) → ∃y(R(x,y) ∧ Q(y)))를 함께 읽겠습니다. P와 Q는 오전 10시의 상태, R은 앞에서 정한 오전 9시 59분의 쪽지 기록입니다. 세 아이와 세 기록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기호를 한 번에 읽으려니 길어요. 무엇부터 정하면 되나요?
바깥 ∀x를 보고 아이를 한 명 살펴본다고 생각하세요. 그 아이가 모자를 썼는지 P(x)를 확인합니다. 썼다면, 그 아이가 쪽지를 보낸 사람 가운데 오전 10시에 공책을 든 아이가 적어도 한 명 있는지 찾습니다.
| x로 살펴볼 아이 | P(x) | 안쪽에서 확인할 내용 |
|---|---|---|
| 아라 | 참 | 보라에게 보냈고, 보라는 공책을 들고 있습니다. |
| 보라 | 거짓 | 조건문의 앞부분이 거짓이므로 이 아이의 조건문은 참입니다. |
| 찬우 | 참 | 보라에게 보냈고, 보라는 공책을 들고 있습니다. |
아라와 찬우가 같은 보라를 y의 근거로 사용해도 되나요?
됩니다. ∃y는 각 아이에 대해 조건을 충족하는 받는 사람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받는 사람이 같아도 되고 달라도 됩니다. 이 기록에서는 보라가 두 경우의 근거입니다. 각 x에 대한 조건문이 모두 참이므로 전체 식도 참입니다.
이제 연결도 짚어 보세요. P(x)의 x와 R(x,y)의 첫째 자리 x는 바깥 ∀x에 묶입니다. R(x,y)의 둘째 자리 y와 Q(y)의 y는 안쪽 ∃y에 묶입니다. 자유롭게 남은 자리가 없으므로 닫힌 식입니다.
이 식에서 Q(y)를 Q(x)로 바꾸면 누구의 공책을 확인하게 되나요? 처음 장면과 쪽지 기록에서 전체 값도 달라지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보낸 사람 x의 공책을 확인하게 되며, 바꾼 전체 식은 거짓입니다.
바꾼 식은 ∀x(P(x) → ∃y(R(x,y) ∧ Q(x)))입니다. 찬우는 모자를 쓰고 보라에게 쪽지를 보냈지만, 찬우 자신의 Q(x)가 거짓입니다. 어떤 y를 골라도 이 부분을 고칠 수 없어 찬우의 조건문이 거짓이 됩니다.
직접 고치고 이유도 설명해 볼까요?
답을 낸 뒤 어떤 자리와 연결을 보존했는지 말해 봅니다.
식을 보면 이제 각 자리에서 괄호를 따라가고, 어느 양화사와 연결되는지 먼저 볼 것 같아요.
좋습니다. 아래 문제에서도 먼저 양화사가 붙은 부분을 찾으세요. 그다음 같은 글자가 있는 대상 자리를 연결하고, 자유롭게 남은 자리는 따로 표시해 보세요. 값이 필요한 문제는 앞에서 정한 장면과 쪽지 기록을 사용합니다.
(∃xP(x)) ∧ Q(y)에서 자유롭게 남은 변수는 무엇인가요? y에 찬우를 배정하면 전체 식은 어떤 값인가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y가 자유롭게 남으며, 그 배정에서 전체 식은 거짓입니다.
P(x)의 x는 ∃x에 묶입니다. y를 묶는 양화사는 없습니다. 모자를 쓴 아이는 있지만 찬우가 공책을 들고 있지 않으므로, 참 ∧ 거짓이 되어 전체는 거짓입니다.
(∃xP(x)) ∧ Q(x)에서 왼쪽에 묶인 x만 z로 바꾸어 보세요. 오른쪽 Q(x)는 어떻게 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zP(z)) ∧ Q(x)가 됩니다. 오른쪽 Q(x)는 그대로 둡니다.
왼쪽 ∃x가 묶는 것은 P(x)의 x뿐입니다. 오른쪽의 자유로운 x까지 Q(z)로 바꾸면 바깥 배정에서 어느 자리의 값을 사용할지도 바뀌게 됩니다. 선택한 양화사의 연결만 보존해 바꾸어야 합니다.
∃x(R(x,y) ∧ P(x))에서 묶인 x를 아직 쓰이지 않은 z로 바꿔 보세요. y에 보라를 배정하면 원래 식과 새 식은 어떤 값인가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z(R(z,y) ∧ P(z))로 바꾸며, 두 식 모두 참입니다.
보라에게 쪽지를 보낸 아라와 찬우는 모두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첫째 자리의 x와 P(x)의 x를 같은 ∃z에 연결되도록 함께 바꾸었고, 받는 사람 y의 배정은 보라로 유지했습니다.
∀x∃yR(x,y)의 바깥 묶인 x를 z로 바꾸려고 합니다. ∀z∃yR(z,y)와 ∀z∃yR(x,y) 중 어느 식이 뜻을 유지하나요?
답과 풀이 확인하기
∀z∃yR(z,y)가 뜻을 유지합니다.
바깥 양화사의 변수 표지와 R의 첫째 자리를 함께 바꾸어야 합니다. ∀z∃yR(x,y)에서는 R의 x가 자유롭게 남고, 바깥 ∀z가 그 자리를 묶지 못합니다. 원래 식이 묻던 모든 보내는 사람에 대한 물음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다른 식을 만나도 같은 순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양화사가 붙은 부분을 찾고, 각 변수 자리의 연결을 확인한 뒤, 아이들에 관한 말로 다시 풀어 보세요. 글자를 바꿀 때에는 그 연결과 자유롭게 남은 자리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다음 편에서도 괄호와 같은 대상의 자리를 계속 확인하면 되겠어요. ‘학생만’이라는 말은 무엇을 어디에 붙일지 궁금해요.
다음 편에서는 ‘학생만 입장했다’와 ‘학생이면 입장했다’를 함께 읽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오면 그 말이 거짓이 되는지 살펴보면, 조건문의 화살표가 향하는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익힌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예시를 하나 정해서 설명해 보세요.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질문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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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논리학 자료
3개 자료개념의 정의와 기호의 뜻을 아래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대화와 생활 예시는 학습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01Open Logic Project, 《forall x: Calgary》 27장 · Sentences of FOL(일차논리의 문장)
27.2~27.4절의 부분식과 범위, 자유·속박된 출현, 같은 변수의 양화사가 겹치는 경우, 괄호 약속을 확인했습니다. 모자·공책·쪽지 기록과 문답은 이 수업을 위해 새로 구성했습니다.
원문 확인02Open Logic Project, 《The Open Logic Text》 · First-order Logic(일차논리)
2.8~2.9절의 자유로운 출현과 대입, 정의 2.38~2.40의 대입 가능 조건 및 변수 포획 설명, 3.1절의 비어 있지 않은 영역을 확인했습니다. 자유롭게 남은 자리의 대입과 묶인 변수 이름 바꾸기를 서로 다른 작업으로 설명했습니다.
원문 확인03Open Logic Project, 《forall x: Calgary》 31장 · Truth in FOL(일차논리의 참)
자유로운 변수 자리에만 이름을 대입하는 설명과 양화된 식의 평가를 확인했습니다. 세 아이에 대한 표와 반례는 해당 기록에서 직접 검산했으며, 유한 사례 확인을 모든 해석에 대한 증명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확인중급 논리학 · 제6편
괄호와 변수는 어디까지 이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