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사고

AI가 사진을 알아봤다면 대체텍스트도 올바르게 쓴 걸까요?

같은 그림을 글의 삽화와 이전 회차 버튼에 넣어 봅니다. 화면을 볼 수 없는 독자에게 어떤 말이 들려야 할까요?

이미지 역할을 장식·정보·기능·복잡한 그래프로 나누고 각 대체 방법을 안내한 도해
이미지 역할을 장식·정보·기능·복잡한 그래프로 나누고 각 대체 방법을 안내한 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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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이미지 역할을 장식·정보·기능·복잡한 그래프로 나누고 각 대체 방법을 안내한 도해

AI가 사진 속 사람과 책을 정확히 찾아냈습니다. 독서 모임을 소개하는 글에 ‘사람과 책’이라는 설명을 붙이면 독자는 정작 어떤 활동이 벌어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사진을 볼 수 없는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물체 이름보다 이 글에서 사진이 맡은 역할에 가깝습니다.

이미지가 전하는 뜻을 글로 제공하는 것이 대체 텍스트입니다. 이 사진이 토론 방법을 보여 주는 핵심 자료라면 ‘참가자가 책을 펼치고 자기 주장의 근거가 될 문장에 표시한다’는 말이 독서 모임의 특징을 전합니다.

함께 확인할 점

이미지의 역할과 주변 문맥을 고른 뒤 화면 낭독기에 전할 말과 함께 제공할 정보를 비교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한 이미지에 서로 다른 역할을 부여한 두 사례를 고르고, 화면을 볼 수 없는 사람이 실제로 알아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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