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안내문에 넣을 QR코드를 작게 자르다가 둘레의 흰 여백까지 잘라 낸 적 있나요? 그 여백은 코드를 주변 글자나 그림과 구별하도록 남겨 두는 공간입니다.
QR코드 개발사 덴소웨이브는 일반 QR코드의 네 변에 작은 격자 네 칸 너비의 빈 공간을 두도록 설명합니다. 여기서 네 칸은 고정된 4mm를 뜻하지 않습니다. 인쇄된 격자 한 칸이 0.5mm라면 각 변 바깥에 필요한 여백은 2mm가 되는 식입니다.
학교 행사 안내문이나 명함에 코드를 넣을 때는 생성 도구가 만든 여백을 보존하고, 바로 옆에 글자나 장식을 붙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에서 읽혔더라도 인쇄 크기와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니, 출력한 견본을 휴대전화로 읽어 연결 주소까지 확인해 보세요.
- 작성자: 지식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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