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온 입자들이 지구의 자기장과 상호작용하고, 대기 중 원자와 분자가 에너지를 받아 빛을 내면서 나타납니다. 어떤 기체가 어느 높이에서 반응하는지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NASA에 따르면 약 100~200km 상공에서 에너지를 받은 산소는 흔히 초록빛을 냅니다. 더 높은 곳의 산소는 붉은빛을 내기도 하고, 질소는 파란색이나 분홍빛에 관여합니다. 같은 오로라라도 색이 한 가지만 보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빛의 색은 하늘에서 벌어지는 반응을 알려 주는 단서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지식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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