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번쩍하는 번개를 보고 나서 잠시 뒤 우르릉하는 천둥을 듣는 일이 있습니다. 번개의 강한 열이 주변 공기를 순식간에 팽창시키면서 충격파가 생기고, 이것이 천둥소리로 전해집니다. 빛이 소리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번개가 먼저 보입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번개를 본 뒤 약 3초 후 천둥이 들리면 번개까지의 거리가 대략 1km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거리의 근삿값일 뿐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천둥이 들리는 야외에서는 큰 나무 아래를 피하고 안전한 건물 안으로 이동하세요.
- 작성자: 지식편집실
출처: NOAA JetStream, Determining Distance to a Thunder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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