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비가 오면 앞유리 와이퍼가 저절로 움직이는 차량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2026년 LX3 차량 설명서에 따르면 AUTO 모드는 유리에 설치된 센서가 강우량을 감지해 와이퍼의 작동 속도를 조절합니다. 감도 조절 노브를 움직이면 같은 비에서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 세차를 하기 전에는 와이퍼 레버를 OFF에 놓으세요. 세차 물을 빗물로 감지해 와이퍼가 갑자기 작동하면 부품이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주의사항입니다. 세차가 끝난 뒤에도 유리를 닦거나 센서 부근에 손을 댈 때는 AUTO 상태인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앞유리가 얼었을 때에도 OFF가 기본입니다. 비 감지 기능이 있는 차종과 설정 방법은 차량마다 다르므로 계기판 표시와 해당 차량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센서에 오염이 있거나 발수 코팅제가 묻어 있다면 반응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지식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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