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을 보았다면 그 빛의 끝에 돌이 떨어졌을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을 이동하는 작은 암석 조각은 ‘유성체’, 대기권에 들어와 빛나는 현상은 ‘유성’, 남은 물질이 땅에 도달하면 ‘운석’이라고 부릅니다. 같은 물체의 이동 과정을 구분하는 이름입니다.
NASA에 따르면 유성우를 이루는 파편은 흔히 모래알부터 완두콩 정도 크기로, 대기에서 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별똥별을 보았다는 사실만으로 근처에 운석이 떨어졌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에 유성우 소식을 들으면 ‘빛나는 유성의 수’와 ‘실제 발견된 운석의 수’를 서로 다른 관측 자료로 읽어 보세요.
- 작성자: 지식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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