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비가 내린 뒤 흙이나 돌 주변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에는 ‘페트리코르(petrichor)’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건조한 때 식물이 내놓은 기름 성분과 토양 미생물이 만든 물질 등이 냄새의 재료가 됩니다.
영국 기상청은 빗방울이 흙바닥에 떨어질 때 작은 공기방울이 생겼다가 터지면서 향을 지닌 미세한 입자가 공중으로 퍼진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비 자체의 냄새라기보다 비가 땅에 닿으면서 공기 중에 퍼뜨린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 작성자: 지식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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