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한국어 웹페이지를 화면낭독기로 읽는데 외국어처럼 발음된다면 페이지의 언어 설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HTML에서는 문서의 기본 언어를 lang 속성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html 요소에 lang="ko"를 지정하면 이 페이지의 기본 언어가 한국어임을 알립니다.

웹페이지의 언어 표시는 자동 번역일까?
웹 표준을 만드는 W3C는 언어 정보를 보조기술이 적절한 발음 규칙을 고르는 데 활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문장 속에 짧은 영어 표현이 들어간다면 그 부분에만 별도의 언어 표기를 둘 수도 있습니다. 다만 lang 속성은 문장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학교 홈페이지의 언어를 수정할 때에는 화면에 보이는 문장뿐 아니라 HTML의 기본 언어 정보도 확인해 보세요. 특히 화면낭독기로 실제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시험하면 표기만 고친 경우와 읽기 경험까지 개선된 경우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지식편집실
#웹접근성#언어#HTML

출처: W3C 웹 접근성 지침 기법 H57 — Using the language attribute on the html el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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