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사고

바코드의 마지막 숫자는 왜 마음대로 정할 수 없을까요?

GS1의 검증숫자는 앞 숫자들에 3과 1의 가중치를 번갈아 적용해 계산하며, 바코드를 잘못 읽거나 입력한 흔한 한 자리 오류를 알아채는 데 쓰입니다.

GTIN 본문 880123456789의 숫자를 오른쪽부터 3과 1로 번갈아 곱해 합 127을 구하고, 다음 10의 배수 130과의 차이 3을 검증숫자로 정하는 그림.
GTIN 본문 880123456789의 숫자를 오른쪽부터 3과 1로 번갈아 곱해 합 127을 구하고, 다음 10의 배수 130과의 차이 3을 검증숫자로 정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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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GTIN 본문 880123456789의 숫자를 오른쪽부터 3과 1로 번갈아 곱해 합 127을 구하고, 다음 10의 배수 130과의 차이 3을 검증숫자로 정하는 그림.

상품에 쓰는 GTIN의 마지막 자리는 앞자리와 같은 의미의 일련번호가 아니라 검증숫자입니다. 바코드 기계가 읽은 숫자나 사람이 입력한 숫자가 계산 규칙에 맞는지 빠르게 확인합니다. 규칙에 맞지 않으면 번호를 다시 읽어 볼 이유가 생기지만, 규칙에 맞는다고 상품의 내용이나 가격까지 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함께 확인할 점

12자리 본문을 바꾸어 마지막 검증숫자를 계산하고, 제시된 마지막 숫자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생각해 볼 질문

형식 검사를 통과한 것과 내용이 사실인 것을 혼동했던 다른 사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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