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카드 묶음은 어떻게 복잡한 천의 무늬를 되풀이했을까?
격자 무늬의 한 행을 카드 한 장으로 옮기고, 구멍의 유무로 어떤 날실을 들어 올릴지 정하는 자카르 장치를 살펴봅니다. 카드의 순서와 반복이 무늬를 어떻게 바꾸는지 검산하고, 이 방식이 배비지의 해석기관에 준 영향과 두 기계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고대의 그림에서 AI와 함께하는 사고까지
1회부터 차례로 읽습니다. 기존 본문의 그림과 조작 활동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해외 학술 연구의 7개 분야
격자 무늬의 한 행을 카드 한 장으로 옮기고, 구멍의 유무로 어떤 날실을 들어 올릴지 정하는 자카르 장치를 살펴봅니다. 카드의 순서와 반복이 무늬를 어떻게 바꾸는지 검산하고, 이 방식이 배비지의 해석기관에 준 영향과 두 기계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1617년 존 네이피어가 펴낸 『Rabdologiae』의 계산 막대는 각 숫자의 곱셈표를 대각선으로 나누어 적었습니다. 4·6·7 막대의 여섯째 줄에서 24·36·42를 고르고, 오른쪽부터 대각선 합과 받아올림을 계산해 467×6=2802를 얻습니다. 막대 순서·반복 숫자·로그 계산과의 차이도 함께 살펴봅니다.
1786년 윌리엄 플레이페어는 연도별 무역액을 가로축의 시간과 세로축의 금액에 놓고 선으로 이었습니다. 1700~1780년 덴마크·노르웨이 무역 수치를 직접 그려 수입의 최고점, 수출과 수입의 교차, 두 선 사이의 격차를 찾고, 그래프가 보여 주는 패턴과 별도 사료가 필요한 원인 설명을 구분합니다.
메르카토르 지도에서 두 점을 곧게 이으면 같은 방위를 유지하는 길을 얻습니다. 그러나 지구 표면에서 가장 짧은 길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1569년 지도와 후대 복제본의 기록을 구별하고, 북위 60도의 가상 항로를 계산하며 지도가 보존한 각도와 바꾼 거리·면적을 살펴봅니다.
배에 실은 시계가 기준 항구의 시간을 지키고 있다면, 배에서 관측한 현지 시간과 비교하여 동서 위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해리슨의 H4와 해상 시험의 기록을 살펴보고, 시간 차를 각도로 바꾸는 계산과 시계 오차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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