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안셀무스 『프로슬로기온』 제2·3장을 따라, 이해 속에 있는 가장 위대한 존재의 개념을 현실 존재로 연결하는 논증과 그 전제가 불러온 논쟁을 살펴봅니다.
Anselm, Proslogion II–III · Jonathan Barnes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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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무스 『프로슬로기온』 제2·3장을 따라, 이해 속에 있는 가장 위대한 존재의 개념을 현실 존재로 연결하는 논증과 그 전제가 불러온 논쟁을 살펴봅니다.
Anselm, Proslogion II–III · Jonathan Barnes translation
정사각형 대각선의 길이 √2가 무리수임을 다섯 단계의 귀류법으로 증명하고, 통약 불가능성을 다룬 고대 문헌과 피타고라스 학파의 발견 전승을 구분해 살펴봅니다.
Aristotle, Prior Analytics I.23
쿠르트 괴델의 「Über formal unentscheidbare Sätze der Principia Mathematica und verwandter Systeme I」(1931)를 따라, 식과 증명을 자연수로 부호화하고 대각화를 통해 체계 안에서 결정되지 않는 문장을 구성하는 과정을 읽습니다. 14개의 문답, 15개의 생각그림과 세 가지 실험을 담았습니다.
Kurt Gödel, Über formal unentscheidbare Sätze der Principia Mathematica und verwandter Systeme I (1931)
“A함이나 B함에 서류가 있다”와 “A함에는 없다”에서 B함을 결론 냈습니다. 그런데 A함에 있다는 기록도 발견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론에 붙인 조건을 확인하며, 증명 도중 어떤 줄을 보류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Diderik Batens, Adaptive Logics as a Necessary Tool for Relative Rationality: Including a Section on Logical Pluralism (2014)
안드레이 콜모고로프의 「Zur Deutung der intuitionistischen Logik」(1932)를 따라, 직관주의 논리를 문제와 해법의 계산으로 해석하고 함의·부정·전칭·존재의 뜻을 구성 행위로 읽는 과정을 살핍니다. 14개의 문답, 15개의 생각그림과 세 가지 실험을 담았습니다.
A. N. Kolmogorov, Zur Deutung der intuitionistischen Logik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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