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속 전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면 ‘예·아니요’부터 답해야 할까?
질문이 요구하는 직접 답변과 숨은 전제를 분리하고, 전제의 확인 상태에 따라 직접 답변·확인 요청·교정 답변 경로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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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칸토어는 무한한 두 기호 수열을 모두 적었다고 가정한 뒤, n번째 수열의 n번째 기호만 반대로 바꾸어 목록 어디에도 없는 수열을 만들었다. 원문의 m·w 수열과 0·1 함수 논증을 따라가며 대각선 논법이 무엇을 증명하고 무엇까지는 말하지 않는지 검산한다.
기원전 3세기의 스토아 논리학자들은 ‘모든 A는 B다’ 같은 항의 포함 관계와 다른 길을 택했다. ‘만약 첫째라면 둘째다’, ‘첫째 또는 둘째다’처럼 완성된 문장 사이의 연결을 다섯 가지 기본 논증으로 정리했다. 원전이 거의 사라진 탓에 후대 보고를 조심스럽게 맞춰 보면서, 배타적 ‘또는’과 타당성·건전성의 차이를 직접 검산한다.
리오 그로아크의 스탠퍼드 철학백과 글을 통해 자연어 대화와 토론 속 논증을 찾아 전제·결론·추론으로 정리하고, 문맥에 맞는 기준으로 평가하는 비형식 논리의 역할을 살핀다.
비형식 논리 — Informal Logic
존 스노의 1855년 원전과 후대의 자료 비평을 바탕으로, 유명한 콜레라 지도가 실제 논증의 한 부분이었음을 살펴봅니다. 가까운 사망뿐 아니라 펌프물을 마시지 않은 집단, 멀리서 물을 마신 사례, 손잡이 제거 전부터 감소하던 발병을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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