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의 표는 『주역』 괘에서 나온 것일까?
라이프니츠는 0과 1만으로 수를 적는 이진 산술을 정리한 뒤, 조아킴 부베가 보낸 『주역』 괘 배열에서 놀라운 닮음을 보았습니다. 13=1101₂ 계산과 여섯 효 64가지의 조합을 검산하고, 도형의 대응이 발명의 직접 계보를 뜻하는지 연대와 편지로 따져 봅니다.
게시 2026-10-01 · 약 14분Visual Logic 역사 본문 읽기 →
기초 개념부터 기존 역사 연재까지 한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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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술 연구의 7개 분야
라이프니츠는 0과 1만으로 수를 적는 이진 산술을 정리한 뒤, 조아킴 부베가 보낸 『주역』 괘 배열에서 놀라운 닮음을 보았습니다. 13=1101₂ 계산과 여섯 효 64가지의 조합을 검산하고, 도형의 대응이 발명의 직접 계보를 뜻하는지 연대와 편지로 따져 봅니다.
한 거래를 두 계정에 같은 금액으로 기록하면 장부의 두 합계가 맞아떨어집니다. 1494년 파치올리가 인쇄본으로 설명한 베네치아식 기록법을 따라 거래→분개→원장→시산표의 검산 경로를 읽고, 합계 일치만으로 찾을 수 없는 오류까지 살펴봅니다.
추론 규칙을 전제로만 계속 추가하면 적용을 위한 다음 규칙이 남습니다. 전제 추가와 실제 적용을 분리해 봅니다.
What the Tortoise Said to Achilles
훈민정음 해례는 ㄱ·ㄴ·ㅁ·ㅅ·ㅇ을 발음 기관의 모양과 연결하고, 획을 더해 관련 자음을 구별했습니다. 원문이 말하는 설계 규칙과 현대적 재구성, 15세기 음가와 오늘날 발음의 차이를 나누어 읽습니다.
잉카의 키푸는 줄에 매듭을 묶어 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매듭의 위치를 십진 자리로 읽고, 여러 늘어진 줄과 합계 줄의 관계를 검산하면서 확인된 수 체계와 아직 풀리지 않은 의미를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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