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보는 8장 · 01

세 사고는
어떻게 다를까요?

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무엇을 묻느냐에 따라 사고의 초점이 달라집니다. 관계를 읽고 추론하는 사고, 근거를 검토하고 판단하는 사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사고를 한눈에 살펴봅니다.

세 사고 지도 보기
자료를 함께 살펴보는 사람과 곁의 작은 안경 쓴 갈색 올빼미

먼저 분명히 할 점

세 사고는 실제 문제에서 서로 연결됩니다.

실제 문제 해결에서는 논리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가 함께 작동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LTCT가 설명하고 평가하는 범위를 세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는 지도

세 사고는 서로 다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사고의 이름보다, 실제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수행을 하는지에 주목해 보세요.

한 상황, 세 가지 질문

“도서관 좌석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본다면?

하나의 실제 문제에서도 세 사고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며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황점심시간마다 도서관에서 자리를 기다리는 사람이 생깁니다.

좌석을 늘려야 할까요? 운영 방법을 바꿔야 할까요?

01

논리적 사고

관계부터 확인합니다.

좌석 수, 이용 시간, 대기 인원 사이의 관계를 보고 어떤 조건에서 부족이 생기는지 추론합니다.

02

비판적 사고

근거가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조사 시간대의 분포와 대기 인원 자료가 실제 이용 패턴을 대표하는지 검토합니다.

03

창의적 사고

다른 해결책을 만듭니다.

공간 재배치, 시간대 예약, 공유 좌석 등 여러 대안을 만들고 조합해 봅니다.

함께 작동할 때

읽고 → 검토하고 → 만들어 보고 → 다시 검토합니다.

관계 파악→근거 검토→대안 생성→다시 추론·평가

실제 사고는 여러 단계를 오가며 흐릅니다. 새로운 대안을 만들면 그 대안의 조건을 다시 따지고, 근거를 검토하다가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면 다른 해결책을 다시 만듭니다.

왜 굳이 구분할까요?

평가하려는 능력과 점수의 해석 범위를 정확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논능검이 중심적으로 보는 것

자료의 관계를 읽고, 관계를 바탕으로 추론하며, 서로 다른 문제에서 공통 관계와 추론 원리를 식별하는 수행입니다.

함께 쓰이지만 별도로 설명할 것

근거의 질을 넓게 평가하는 비판적 사고와 새로운 가능성을 생성하는 창의적 사고는 각각 다음 장에서 따로 다룹니다.

8장으로 이어서 보기

이제 각각의 사고를 하나씩 살펴봅니다.

  1. 01세 사고 지도현재 페이지
  2. 02논리적 사고읽기 →
  3. 03비판적 사고읽기 →
  4. 04창의적 사고읽기 →
  5. 05함께 쓰이는 세 사고읽기 →
  6. 06왜 따로 측정하는가읽기 →
  7. 07무엇을 측정하고 무엇을 측정하지 않는가읽기 →
  8. 08연구 근거읽기 →

02 · 다음 장

논리적 사고는 관계를 읽는 데서 시작합니다.

논능검이 논리적 사고를 어떤 수행으로 정의하고, 어떤 연구를 근거로 삼는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02 논리적 사고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