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와 ‘모른다’ 두 갈래가 모두 탐구 불가능으로 향하는 소크라테스의 재구성을 나타냈다.
생각그림 4 · ‘안다’와 ‘모른다’ 두 갈래가 모두 탐구 불가능으로 향하는 소크라테스의 재구성을 나타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4 · ‘안다’와 ‘모른다’ 두 갈래가 모두 탐구 불가능으로 향하는 소크라테스의 재구성을 나타냈다.
80e에서 소크라테스는 메논의 항의를 더 날카로운 딜레마로 바꾼다. 어떤 것을 이미 안다면 찾을 필요가 없고, 모른다면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몰라 찾을 수 없다는 논증이다. 어느 쪽을 택해도 탐구가 막히므로 결론은 ‘탐구할 수 없다’가 된다. 이 재구성은 메논의 셋째 질문인 결과 인식까지 한꺼번에 해결하지는 않지만, 지식을 이미 가진 상태와 전혀 갖지 못한 상태만 허용할 때 생기는 폐쇄 구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