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논리

프레게와 퍼스 · 선의 위치로 조건문을 읽다

프레게의 표기는 한 줄로만 이어지지 않습니다. 『개념표기』 제5절의 조건문은 위아래의 가로선과 이를 잇는 세로선으로 구성됩니다. 아래 가지의 내용이 조건이고, 위 가지의 내용이 그 조건에서 따라오는 내용입니다. 아래 도해는 원문의 A·B를 오늘의 연습에 맞춰 Q·P로 바꾸었습니다.

프레게의 조건문에서 위 가지는 확인 메일을 받았다는 Q, 아래 가지는 자료를 제출했다는 P다. 맨 왼쪽의 짧은 세로선은 전체 내용에 대한 판단 표시다.
도해 1 · 『개념표기』 제2절과 제5절의 선 배치를 바탕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문자와 한글 설명은 학습을 위해 바꾸거나 추가했습니다. 오늘의 P → Q는 뜻을 비교하는 현대적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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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프레게의 조건문에서 위 가지는 확인 메일을 받았다는 Q, 아래 가지는 자료를 제출했다는 P다. 맨 왼쪽의 짧은 세로선은 전체 내용에 대한 판단 표시다.

프레게의 표기는 한 줄로만 이어지지 않습니다. 『개념표기』 제5절의 조건문은 위아래의 가로선과 이를 잇는 세로선으로 구성됩니다. 아래 가지의 내용이 조건이고, 위 가지의 내용이 그 조건에서 따라오는 내용입니다. 아래 도해는 원문의 A·B를 오늘의 연습에 맞춰 Q·P로 바꾸었습니다.

P를 “자료를 제출했다”, Q를 “확인 메일을 받았다”로 놓아 보겠습니다. 아래에 P, 위에 Q가 있으면 “자료를 제출했다면 확인 메일을 받았다”입니다. 이 조건문은 연습을 위한 가정이며, 실제 서비스의 처리 방식을 설명하는 문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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