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논리

순서쌍을 수로 바꾸면 무엇이 보일까?

이제 글자 가·나·다를 각각 1·2·3으로 읽습니다. 숫자 a와 글자에 대응한 수 b의 짝 (a, b)를 하나의 수 3(a−1)+b로 바꿉니다. (1, 가)는 1, (1, 나)는 2, (1, 다)는 3이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3, 다)는 9가 됩니다. 직교 조건 덕분에 1부터 9까지가 빠짐없이 한 번씩 나타납니다.

3×3 겹친 배열의 순서쌍 (3,나) (1,가) (2,다), (1,다) (2,나) (3,가), (2,가) (3,다) (1,나)를 3(a-1)+b로 바꾸어 8 1 6, 3 5 7, 4 9 2를 얻는다. 모든 행·열·대각선의 합이 15다.
자체 제작 변환도. 글자 가·나·다는 b=1·2·3으로 읽습니다. 왼쪽의 아홉 순서쌍을 가운데 규칙으로 바꾸면 오른쪽 마방진이 됩니다. 『구수략』 원본 도판의 전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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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3×3 겹친 배열의 순서쌍 (3,나) (1,가) (2,다), (1,다) (2,나) (3,가), (2,가) (3,다) (1,나)를 3(a-1)+b로 바꾸어 8 1 6, 3 5 7, 4 9 2를 얻는다. 모든 행·열·대각선의 합이 15다.

이제 글자 가·나·다를 각각 1·2·3으로 읽습니다. 숫자 a와 글자에 대응한 수 b의 짝 (a, b)를 하나의 수 3(a−1)+b로 바꿉니다. (1, 가)는 1, (1, 나)는 2, (1, 다)는 3이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3, 다)는 9가 됩니다. 직교 조건 덕분에 1부터 9까지가 빠짐없이 한 번씩 나타납니다.

아래 자체 예시에서는 변환한 결과가 8·1·6 / 3·5·7 / 4·9·2가 됩니다. 각 행과 열의 합은 15이고 두 대각선의 합도 15입니다. 이 3×3 결과는 널리 알려진 마방진의 한 배열입니다. 최석정이 남긴 것은 9차 직교 라틴 방진과 그에 연결된 9차 마방진이므로, 아래 수들은 그의 9차 배열을 축소하거나 일부만 잘라 낸 것이 아닙니다. 원리를 작은 크기로 다시 만든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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