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논리

저술의 시대와 살아남은 책의 시대를 나누어 읽는다

아르키메데스는 대략 기원전 287~212년에 활동했습니다. 『원의 측정』에는 세 명제가 전하며, 첫 명제는 원의 넓이와 특정 직각삼각형의 넓이를 같다고 놓습니다. 세 번째 명제는 내접·외접 96각형을 이용해 원둘레와 지름의 비를 3과 10/71보다 크고 3과 1/7보다 작게 묶습니다.

기원전 3세기 아르키메데스의 원의 측정에서 10세기 사본, 1229년 기도서 재사용, 1897년 히스 번역, 1906년 하이베르그 판독, 1998년 이후 보존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증거 연표
그림 1. 저술·필사·재사용·근대 번역·현대 판독을 구분한 자체 제작 연표입니다. 현존 팔림프세스트를 아르키메데스의 자필 원본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그림 크게 열기 ↗SVG 저장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기원전 3세기 아르키메데스의 원의 측정에서 10세기 사본, 1229년 기도서 재사용, 1897년 히스 번역, 1906년 하이베르그 판독, 1998년 이후 보존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증거 연표

아르키메데스는 대략 기원전 287~212년에 활동했습니다. 『원의 측정』에는 세 명제가 전하며, 첫 명제는 원의 넓이와 특정 직각삼각형의 넓이를 같다고 놓습니다. 세 번째 명제는 내접·외접 96각형을 이용해 원둘레와 지름의 비를 3과 10/71보다 크고 3과 1/7보다 작게 묶습니다.

우리가 읽는 문장은 아르키메데스가 손수 쓴 기원전 3세기 종이가 아닙니다. 아르키메데스 팔림프세스트 프로젝트는 현존 사본의 밑글씨가 10세기 후반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베껴졌고, 그 양피지가 1229년에 완성된 기도서를 만들 때 긁혀 다시 쓰였다고 설명합니다. 이 사본에는 『원의 측정』도 들어 있지만, 그 저술의 다른 전승 계통도 존재합니다.

← 시각적 논리 그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