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깊이 읽기 · 변화율과 냉각

뜨거운 차는 10분마다 같은 만큼 식을까?

처음 온도·실내 온도·남는 온도 차의 비율을 바꾸어, 같은 시간마다 같은 도수가 아니라 온도 차의 일부가 줄어드는 모형을 살핍니다.

탐구게시 2026-09-23읽기·실험 약 11분확인 문제 2개교육용 계산한국논리학협회 자체 제작제작·검수 LTCT 편집부

도자기 공방 카페에서 중년 한국인 여성과 젊은 동남아시아계 남성이 찻잔 온도를 재고 LTCT 안경 올빼미가 오븐 장갑을 낀 장면
주제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 LTCT 자체 제작
오늘의 질문

뜨거운 차가 처음 10분에 12도 식었다면 다음 10분에도 12도 식을까요?

90도 차가 실내 20도에 가까워지면서 처음에는 빠르고 나중에는 느리게 내려가는 곡선 그림
90도 차가 실내 20도에 가까워지면서 처음에는 빠르고 나중에는 느리게 내려가는 곡선 그림 · 한국논리학협회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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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실내와의 차가 클수록 처음에 더 빠르다

90℃ 차를 20℃ 방에 두면 처음 온도 차는 70℃다. 5분 뒤 그 차의 85%가 남는다고 두면 온도는 79.5℃다. 다시 5분이 지나면 59.5℃가 아니라, 남은 차 59.5℃의 85%가 실내 온도 위에 남는다.

뉴턴의 1701년 원문은 열의 정도를 비교하려는 관찰과 냉각 관계를 기록했다. 오늘날 단순 냉각 법칙은 물체와 주변의 온도 차에 비례해 변화율을 설명하지만, 여기서는 독자가 직접 계산할 수 있게 5분 단위 반복식으로 바꾸었다.

참고 · Isaac Newton — 뉴턴의 냉각 관찰 원문 ↗

02

같은 도수보다 같은 비율을 반복한다

기본값으로 15분이 지나면 차는 약 63.0℃가 된다. 첫 5분에는 10.5℃가 내려가지만 뒤의 5분 구간에서는 감소 폭이 더 작다. 실내 온도에 가까워질수록 온도 차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아래 활동에서 처음 온도, 실내 온도, 5분 뒤 남는 온도 차의 비율과 시간을 바꿔 보자. 보존 비율이 100%라면 식지 않고, 낮을수록 더 빠르게 실내 온도에 접근한다.

03

실제 컵은 모형보다 복잡하다

뚜껑을 덮으면 증발과 대류가 달라지고, 컵 재질과 양, 젓기와 바람도 냉각 속도를 바꾼다. 따라서 보존 비율은 자연의 고정 상수가 아니라 조건을 요약한 매개변수다.

이 활동은 실험을 대신하지 않는다. 실제로 확인하려면 같은 컵과 양을 쓰고 일정한 간격으로 온도를 재며, 온도계의 접촉 위치와 실내 변화도 기록해야 한다.

직접 확인하기 · 교육용 계산

차와 실내의 온도 차 바꾸기

교육용 이산 냉각 모형 · 5분마다 남는 온도 차의 일정 비율을 적용해 T=실내+(처음−실내)×비율^(시간÷5)로 계산합니다. 컵·뚜껑·공기 흐름이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계산 온도63.0℃
처음보다 감소27.0℃
실내와의 차43.0℃
같은 시간마다 같은 도수가 아니라 남은 온도 차의 같은 비율이 줄어듭니다.

뚜껑·컵 재질·대류가 일정하다고 둔 교육용 이산 냉각 모형입니다.

관계를 읽고, 다른 상황에 적용하기

두 문제로 생각 확인

1냉각 모형에서 차와 실내의 온도 차가 줄면 같은 시간의 온도 감소는 대체로 어떻게 되는가?
2처음 90℃, 실내 20℃, 5분 뒤 차이 80%가 남으면 5분 뒤 온도는?

두 문제의 답을 모두 선택하면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설명으로 마무리

오늘 발견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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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제작 안내

원문을 참고해 설명·도표·문항·실험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별도 표시가 없는 사례와 수치는 학습을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원문 번역이나 실제 모델의 성능 평가 자료가 아닙니다.

  1. 뉴턴의 냉각 관찰 원문 ↗Isaac NewtonVII. Scala graduum caloris

    Philosophical Transactions 22권 270호, 1701년, 824–829쪽의 서지정보와 원문 연결을 2026년 9월 23일 확인했습니다. 활동은 현대적인 이산 지수 모형으로 다시 구성했으며 실제 음료의 측정값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