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과 근거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툴민의 논증 모델 — 연결 원리와 예외를 드러내며 내 생각을 설계하기
같은 사실을 보고도 다른 결론에 이르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툴민의 논증 모델로 근거에서 주장으로 가는 연결 원리를 꺼내 봅니다. 보증·뒷받침·한정·예외를 한 장에 펼치고, 규정과 조건을 직접 바꾸며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민지는 이 서재의 등록 회원입니다. 그러니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짧고 자연스러운 말입니다. 그런데 회원에게 허용된 것이 열람실 이용뿐이라면 어떨까요? 회원이라는 사실이 같아도 대출 가능이라는 결론은 곧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11회차에서는 위그모어의 증거도를 따라 자료에서 중간 판단과 결론으로 가는 길을 그렸습니다. 이번에는 그 길의 한 연결을 가까이 들여다봅니다. 이 사실이 왜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지, 그 연결은 어디에 기대고 있으며 언제 적용되지 않는지를 묻습니다.
툴민의 논증 모델은 평소 문장 사이에 생략해 두었던 원리와 조건을 펼쳐 보게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상의 작은 서재를 무대로, 주장 하나의 구조를 만들고 고쳐 보겠습니다. 그림을 바꿀 때마다 말할 수 있는 범위도 함께 살펴봅니다.
보증은 연결을, 뒷받침은 그 원리를 설명한다
가상의 서재에서 일반 도서 한 권을 빌리는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민지는 등록 회원입니다. 서재는 운영 중이고 책이 있으며, 신원 확인 등 다른 공통 조건도 충족했다고 놓겠습니다. 지금 검토할 것은 회원에게 적용하는 일반 대출 조항입니다.
자료에는 “민지는 등록 회원이다”를 적습니다. 주장에는 “민지는 일반 도서 한 권을 빌릴 수 있다”를 적습니다. 그 사이에 놓을 보증은 “등록 회원에게 일반 도서 한 권의 대출을 허용한다”입니다. 이 원리가 있어야 회원 등록 자료가 대출 허용과 연결됩니다.
여기서 누군가 “왜 회원에게 대출이 허용되나요?”라고 묻습니다. 회원증을 한 번 더 보여 주는 것으로는 이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합니다. 회원증은 민지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이번에는 그 서재가 채택한 현행 이용 규정에서 대출 조항을 찾아야 합니다.
원리를 지지하는 이런 자리가 뒷받침입니다. 자료는 지금 사례의 출발점이고, 뒷받침은 사용하는 보증을 지지하는 역할입니다. 무엇을 지지하는지에 따라 자리를 구분합니다.[2]
화살표가 닿는 곳을 보세요. 뒷받침의 화살표는 보증에 닿고, 보증의 화살표는 자료에서 주장으로 가는 적용 지점에 닿습니다. 이 글에서는 선이 허공에서 끝나지 않도록 그 지점을 상자로 펼쳐 표시했습니다. “연결 지점”은 일곱 번째 논증 역할이 아니라 관계를 읽기 위한 보조 표시입니다.
확실한 규정이 있다고 해서 원하는 주장을 모두 지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행 규정에 “등록 회원은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다”만 적혀 있다면, 그 조항은 열람 허용의 보증이 됩니다. 대출을 허용하는 보증으로 사용하려면 별도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뒷받침도 이름만 적는 것으로 검토가 끝나지 않습니다. 어느 기관의 규정인지, 현재 효력이 있는지, 이 회원과 이 자료에 적용되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번 장치에서는 그런 확인을 마친 가상 규정과 아직 확인하지 않은 상태를 나누어 비교합니다.
“원칙적으로”라는 말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
가상 규정에 한 줄이 더 있습니다. “연체 중인 회원에게는 연체를 해소할 때까지 이 일반 대출 허용조항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제 민지가 회원이라는 사실만으로 현재의 대출 허용을 단정할 수 있을까요? 민지의 연체 여부를 아직 모른다면 확인할 조건이 남습니다.
이때 “원칙적으로 빌릴 수 있다”처럼 말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툴민 모델의 한정은 주장을 어떤 힘으로 내세우는지 드러내는 역할입니다. 반드시 성립한다고 말하는 경우와 잠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하는 경우를 구분합니다. 예외 조건은 그 보증에 따른 추론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밝힙니다.[1]
한정과 예외는 서로 관련되지만 같은 내용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라는 말만 들으면 어떤 예외를 생각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연체 중이면 이 조항은 적용되지 않는다”까지 적으면 독자는 어디를 더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조건을 문장에 직접 쓰는 것입니다. “민지가 연체 중이 아니라면, 일반 도서 한 권을 빌릴 수 있다.” 이 문장은 예외 조건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조건문을 썼다는 사실과 민지가 지금 그 조건을 충족한다는 사실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체 여부를 모르는 상태와 연체가 없다는 기록을 확인한 상태를 구분해 봅시다. 첫째 상태에서는 예외 여부가 열려 있습니다. 둘째 상태에서는 이번에 정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미확인을 “문제없음”으로 조용히 바꾸면, 자료가 늘지 않았는데 결론만 강해집니다.
반대로 연체 중이라는 기록이 확인되면 어떻게 될까요? 민지가 회원이라는 사실도, 일반 대출 조항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사례에 그 허용조항을 적용하는 부분이 제외됩니다. “원칙적으로”라는 표현만 반복하기보다 확인된 예외를 문장에 밝혀야 합니다.
여기서 사용한 조항은 일반 대출을 허용하는 경로의 적용 여부를 정합니다. 그 경로가 막혔다고 모든 특별 승인 가능성까지 부정하는 결론을 얻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허용하지 못했는지와 어떤 반대 결론을 별도로 입증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한정은 언제나 말을 약하게 만드는 장치도 아닙니다. 필요한 자료와 적용 조건을 충분히 확인했다면 그 조건 안에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의 강도가 확인한 내용과 맞는지입니다. 이번 사례의 “원칙적으로”를 임의의 성공 확률이나 신뢰도 백분율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한 가지만 바꾸면, 어떤 판단이 달라질까요?
아래 장치에서 네 가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연결 원리, 그 원리의 뒷받침 확인, 현재 연체 여부, 주장 표현입니다. 회원이라는 자료는 그대로 둡니다. 다른 요소 하나를 바꿨을 때 어느 부분이 달라지는지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대출 허용 원리를 고르고 현행 규정을 확인해 보세요. 연체 여부는 미확인으로 남겨 둡니다. 그 상태에서 “반드시”, “원칙적으로”, “예외 조건을 문장에 쓰기”를 차례로 선택하면, 같은 자료를 서로 다른 강도와 조건으로 말했을 때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근거로 어디까지 말할 수 있을까요?
민지는 등록 회원입니다. 일반 도서 한 권을 빌릴 수 있을까요? 가상의 작은 서재입니다. 운영 시간, 책의 재고, 신원 확인 등 다른 공통 조건은 충족했다고 놓습니다. 여기서는 회원에게 적용하는 일반 대출 조항과 연체 예외를 검토합니다.
네 가지 상황을 불러와 비교하기
상황을 불러오면 아래의 네 선택이 함께 바뀝니다. 이후 한 가지만 바꾸어, 달라진 판단과 남아 있는 자료를 비교해 보세요.
민지는 지금 일반 도서 한 권을 반드시 빌릴 수 있다.
회원이라는 사실과 대출 가능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무슨 원리로 이 사실에서 대출 가능을 말할 수 있나요? 연결 원리를 골라 보세요. 원리를 적지 않았다고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말을 약하게 하거나 조건을 붙여도, 대출 주장에 맞는 연결 원리의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 사례에 적용’은 선이 만나는 자리를 펼쳐 놓은 보조 표시입니다. 뒷받침은 원리에, 원리와 예외는 적용 지점에 닿습니다. 회청색 선은 주장을 읽을 때 함께 붙이는 표현입니다.
여섯 역할을 문장으로 읽기
- 자료
- 민지는 등록 회원이다. 이 사례에서 출발점으로 받아들이는 사실입니다.
- 연결 원리 · 보증
- 회원이라는 사실에서 대출 가능으로 가는 원리를 아직 적지 않았습니다.
- 원리의 뒷받침
- 현행 규정 원문을 아직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한정과 조건 표현
- 반드시 — 주장을 어떤 강도로 말하는지 표시합니다.
- 예외 조건 · 반박 조건
- 연체 중이면 이 일반 대출 허용조항의 적용에서 제외합니다. 현재 확인: 민지가 현재 연체 중인지 모릅니다.
- 검토할 주장
- 민지는 지금 일반 도서 한 권을 반드시 빌릴 수 있다.
대출을 허용하는 연결 원리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이 장치는 정해 둔 가상 규정과 자료 안에서 논증의 역할을 살펴보는 연습입니다. 색은 지지·검토 관계를 표시합니다. 여섯 칸을 채운 횟수나 화살표 수로 주장의 참·확률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첫 실험은 “확실하지만 맞지 않는 원리”입니다. 현행 규정을 확인한 상태에서 연결 원리만 열람 허용으로 바꿔 보세요. 뒷받침에서 원리로 가는 선은 남지만, 대출 주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출처가 확실한지와 그 원리가 지금 주장에 적합한지를 따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실험은 예외의 발견입니다. 대출 원리와 규정을 확인한 상태에서 “연체 중임을 확인”을 선택합니다. 예외 표시가 적용 지점에 닿습니다. 주장의 표현을 바꾸어 보세요. “반드시”를 “원칙적으로”로 고치는 것만으로 이미 확인된 예외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셋째 실험은 조건의 확인입니다. “연체 없음 확인”으로 바꾸어 보세요. 앞서 미확인으로 남겨 둔 조건이 채워집니다. 같은 원리와 같은 회원 자료에 새로운 사례 정보가 추가되어, 이번 조건 안에서 대출 허용을 더 분명하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원문 확인을 해제해 보세요. 원리의 출처를 아직 확인하지 않은 상황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그 원리가 거짓임을 입증하는 동작이 아닙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드러내는 동작입니다. “한 단계 되돌리기”로 앞의 상태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표현과 아래의 “현재 확인한 범위를 드러내면”을 나란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앞쪽은 내가 고른 말이고, 뒤쪽은 현재 정보에 맞춰 범위와 한계를 드러낸 문장입니다. 모델은 정해 둔 사례 안에서 검토할 자리를 안내합니다. 임의의 글을 자동으로 참이나 거짓으로 판정하는 장치는 아닙니다.
규정은 언제나 뒷받침일까요?
지금까지 현행 이용 규정은 대출 허용 원리의 뒷받침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렇다면 규정이라고 적힌 모든 문장은 어느 논증에서도 뒷받침 자리에 놓아야 할까요? 다음과 같이 검토할 주장을 바꾸어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서재의 안내문에 “모든 등록 회원은 예외 없이 일반 도서를 빌릴 수 있다”고 적혀 있다고 해봅시다. 현행 규정에는 연체 예외가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주장은 “현재 안내문의 내용이 현행 규정과 다르다”입니다.
이 논증에서는 안내문에 적힌 내용과 규정에 적힌 내용을 대조할 자료로 놓습니다. 같은 연체 예외 조항이, 앞에서는 대출 원리의 출처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안내문과 비교할 자료로 사용됩니다. 문장의 내용이 바뀐 것이 아니라 검토하는 주장과 그 안에서의 역할이 바뀐 것입니다.
“규정이므로 뒷받침”, “숫자이므로 자료”처럼 단어의 종류만 보고 분류하면 이런 차이를 놓칩니다. 먼저 검토할 주장을 정하고, 그 문장이 무엇을 지지하도록 사용되는지 살펴야 합니다. 뒷받침의 내용을 따로 의심하기 시작하면 그것을 검토할 새로운 논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안내문 사례에서도 “문구가 다르다”에서 “안내문을 고쳐야 한다”로 나아가면 한 걸음이 더 생깁니다. “이용 안내는 현행 규정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는 원리를 추가해야 합니다. 차이를 기술하는 판단과 수정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어떤 원리로 이어지는지 드러낼 수 있습니다.
생각그림연구소에서 글을 함께 검토할 때에도 이 구분이 도움이 됩니다. 한 사람이 자료를 더 찾는 동안 다른 사람은 연결 원리를 묻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 어느 자리를 검토하는지 표시하면,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엇갈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좋은 논증에는 무엇을 더 확인할지 보인다
앤드루 애버딘은 툴민 모델을 수학적 논증에 적용하며, 하나의 증명에 서로 다른 도식이 제시될 수 있는 문제를 검토했습니다. 그 차이는 원문의 모호함이나 증명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도식의 모양을 하나로 맞추기보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읽었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합니다.[1]
서재 사례에서도 상자 여섯 개가 모두 채워졌다는 사실만으로 논증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회원 자료가 정확한지, 규정이 유효한지, 대출 주장과 맞는 원리인지, 이미 확인한 예외를 숨기지 않았는지, 결론을 지나치게 강하게 말하지 않았는지를 각각 살펴야 합니다.
이 도식을 내 글에 적용할 때는 주장 한 문장을 먼저 고르고, 근거와 그 사이의 연결 원리를 적어 보세요. 보증이 생략되어 있었다면 자신이 받아들이는 이유를 써 봅니다. 그런 다음 이 원리를 믿을 근거와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찾아, 주장의 표현을 고쳐 봅니다.
| 읽기의 단계 | 직접 해볼 질문 | 검토할 관계 |
|---|---|---|
| 관계 읽기 | 회원증과 현행 대출 규정은 각각 무엇을 확인하나요? | 사례의 자료와 보증의 뒷받침을 구별하기 |
| 관계로 추론 | “연체 여부 미확인”을 “연체 없음 확인”으로 바꾸면 왜 더 분명히 말할 수 있나요? | 같은 원리에 새로운 사례 정보가 추가되는 지점 찾기 |
| 공통 관계와 추론 원리 식별 | 안내문 수정 제안을 한 문단으로 옮겨도 자료·원리·주장의 역할을 유지할 수 있나요? | 그림의 연결을 문장의 이유와 조건으로 보존하기 |
첫째 질문에서 회원증은 민지가 등록 회원이라는 자료를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 현행 대출 규정은 등록 회원에게 대출을 허용한다는 원리를 뒷받침합니다. 둘 다 사실 확인에 사용되는 자료일 수 있지만, 이번 논증에서 직접 지지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둘째 질문에서는 새 규정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사용하던 규정의 예외가 현재 사례에 적용되는지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원리를 그대로 두고도, 그 원리에 대입하는 사례 정보가 늘면 정당화할 수 있는 말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셋째 질문은 이렇게 옮길 수 있습니다. “현행 규정에는 연체 예외가 있지만 안내문은 모든 회원의 대출을 예외 없이 허용한다고 적고 있다. 안내문은 현행 규정의 적용 조건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따라서 안내문에 연체 예외를 반영해 고칠 필요가 있다.” 첫 문장은 비교 자료, 둘째 문장은 수정 제안으로 가는 원리, 셋째 문장은 주장입니다. 이 예에서는 두 문서가 같은 서재의 현행 대출을 안내한다는 조건을 함께 둡니다.
생각그림연구소의 연구 노트라면 여기에 한 칸을 더 적어볼 만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입니다. 원리의 출처를 더 찾아야 하는지, 현재 예외 여부를 조사해야 하는지, 애초에 검토할 주장을 더 구체적으로 좁혀야 하는지 남겨 둡니다. 이 칸은 툴민의 일곱 번째 요소가 아니라 연구를 계속하기 위한 우리의 기록입니다.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디자인한다는 것은 결론을 보기 좋게 배치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로 그 말을 했으며, 어느 조건에서 그 말을 고칠 것인지도 함께 펼쳐 놓는 일입니다. 이번에는 글 하나를 고르고, 근거와 주장 사이에 숨어 있던 원리 한 문장을 직접 꺼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와 도해 안내
한글 도해 3점과 논증 조작 장치를 자체 제작했습니다. 서재·민지·이용 규정·연체 기록·안내문은 설명을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툴민 모델을 다룬 저자 공개 연구 원고와 대학의 교육 해설에서 역할 구분을 확인했으며, 원전의 문장이나 도판을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연결 지점의 상자·색·현재 예외 확인·문장 제안은 학습을 위한 구성입니다. 원리·규정 확인·예외 여부·표현의 54가지 조합과 되돌리기, 자료의 유지, 연결 대상 및 화살표의 도형 경계를 검토했습니다. 자료 확인일:
- 수학에서 논증의 용도 — 툴민 모델의 적용과 해석 차이 Andrew Aberdein · 2005 · The Uses of Argument in Mathematics · Argumentation 19(3), 287–301 / 저자 공개 원고 arXiv:math/0504090
저자 공개 원고 본문의 제1절(1~2쪽)에서 1958년 저서와 자료·보증·뒷받침·한정·예외의 구조를, 제3절(특히 6~7쪽)에서 수학적 논증을 도식으로 재구성할 때의 해석 차이와 모호성 논의를 확인했습니다. 원고의 쪽수는 학술지 인쇄 쪽수와 구분했습니다. 논문의 증명 사례와 도판은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 툴민 논증 — 주장·근거·보증과 세 가지 보완 역할 Purdue University · The Writing Lab & Purdue OWL · Toulmin Argument
대학의 교육 해설에서 주장·근거·보증의 기본 구분, 보증을 지지하는 뒷받침, 한정과 예외를 밝히는 글쓰기 안내를 참고했습니다. 이 글의 사례와 도해는 별도로 제작했습니다. 반박 조건은 저자 연구 원고의 예외 조건 설명을 함께 참고해 특정 추론의 적용 범위를 밝히는 데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