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그래프의 평균은 더 많이 출렁이는 구간 쪽으로 끌릴까?
두 사전등록 실험을 통해 선의 위치 평균 추정이 변동성이 큰 구간 쪽으로 편향될 수 있고 점 표시가 그 편향을 줄일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평균선은 같지만 왼쪽은 잔잔하고 오른쪽은 크게 출렁이는 선과 고변동 쪽으로 이동한 지각 평균선을 보여 주는 그래프
그래프 A는 앞쪽 값이 49, 51처럼 잔잔하고 뒤쪽이 30, 70처럼 출렁인다. 그래프 B는 같은 값들의 순서만 좌우로 바꾼다. 두 그래프의 전체 평균은 같다.
눈으로 평균선을 놓을 때 출렁이는 구간 쪽으로 선이 끌린다면 값의 합이 아니라 현저성에 가중치를 준 셈이다. 관측점 표시를 더해 판단이 달라지는지 비교할 수 있다.
함께 확인할 점
실험은 평균 위치 추정 과제에 초점을 두며 추세·극값·이상치 탐지에 같은 결론을 자동 적용할 수 없다.
점 표시는 편향을 줄일 수 있지만 밀도가 높은 실제 데이터에서는 겹침과 잡음이라는 다른 문제가 생긴다.
생각해 볼 질문
더 많이 출렁이는 구간은 관측값도 더 많은 구간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