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는 실제 값보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높이로 기억될까?
Truth or Square 연구의 세 실험을 통해 막대의 가로세로 비율이 위치값 기억을 정사각형 쪽으로 끌어당기는 편향을 만들 수 있음을 살펴봅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실제 높이 60이 같은 넓은 막대와 좁은 막대 옆에 각각 위와 아래로 향하는 기억 편향 화살표가 있는 비교 그림
가로 80, 세로 60인 넓은 막대와 가로 20, 세로 60인 좁은 막대는 윗변 위치가 같다. 그러나 기억 재현에서는 앞쪽을 60보다 높게, 뒤쪽을 낮게 놓는 방향의 편향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그림에는 실제 값 60의 기준선을 함께 넣고, ‘예상 기억’ 화살표는 방향만 표시한다. 이는 논문의 결과를 설명하는 교육용 도식이지 원자료를 복원한 그래프가 아니다.
함께 확인할 점
세 실험의 특정 자극과 과제에서 얻은 결과이므로 모든 막대그래프·연령·문화에 같은 크기로 일반화할 수 없다.
교육용 도식의 화살표는 편향 방향을 설명하며 논문 원자료의 효과크기를 재현하지 않는다.
생각해 볼 질문
막대 윗변의 위치만 읽으라고 했는데 폭을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