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 않은 단어를 들었다고 기억할 수 있을까?
DRM 과제는 의미적으로 연결된 단어 목록이 제시되지 않은 중심 단어의 거짓 회상과 재인을 유발하는 방식을 보여 줍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제시된 네 단어가 의미 중심 단어로 모이지만 실제 제시 기록에는 중심 단어가 빈칸으로 남아 있다.
‘비가 온다, 우산이 젖었다, 길이 미끄럽다’를 본 뒤 ‘구름이 많다’가 원문에 있었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 문장은 그럴듯한 추론일 수 있지만 제시 여부 질문의 정답은 아닙니다.
그림은 제시 단어에서 의미 중심으로 모이는 경로와 실제 제시 기록을 나란히 두어, 친숙함과 출처를 분리합니다.
함께 확인할 점
실험실 과제의 거짓 기억률을 실제 사건 기억률로 바꿔 말할 수 없습니다.
교육 적용의 효과는 비교 집단과 사전 등록된 출처 판별 문항으로 별도 검증해야 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그럴듯하게 떠오른 문장이 사실상 맞다면 원문에 있었다고 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