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따라오는 것과 전제가 실제로 참인 것은 다르다
스토아 자료는 전제들의 결합을 앞부분으로, 결론을 뒷부분으로 만든 조건문이 옳을 때 논증을 타당하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전제들도 참이어야 ‘참인 논증’, 현대 용어로 건전한 논증이 된다. 따라서 타당성 검사는 연결 구조를, 건전성 검사는 구조와 실제 전제를 함께 묻는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논증 형식이 타당한지와 전제가 모두 참인지 두 질문을 거쳐 건전한 논증, 타당하지만 건전하지 않은 논증, 타당하지 않은 논증으로 나누는 흐름도
스토아 자료는 전제들의 결합을 앞부분으로, 결론을 뒷부분으로 만든 조건문이 옳을 때 논증을 타당하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전제들도 참이어야 ‘참인 논증’, 현대 용어로 건전한 논증이 된다. 따라서 타당성 검사는 연결 구조를, 건전성 검사는 구조와 실제 전제를 함께 묻는다.
예를 들어 ‘모든 등대가 켜지면 항구가 밝다. 지금 모든 등대가 켜졌다. 그러므로 항구가 밝다’는 첫째 형식이다. 첫 조건문이 실제 상황에서 성립하고 두 번째 전제가 참이라면 건전하다. 반대로 같은 형식에 거짓 전제를 넣어도 형식적 타당성은 남지만, 실제 항구 상태를 입증하지는 못한다. 우연히 결론만 참인 잘못된 형식도 타당한 논증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