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사고

10개 중 1개보다 100개 중 10개가 더 많아 보이는 이유는?

Baumeister·Streicher·Lermer의 6개 연구는 같은 10%라도 큰 분모 표현을 선호하는 비율 편향이 통계 노출과 수리 능력에 따라 달라짐을 보였다.

1/10과 10/100 두 상자의 같은 10퍼센트 확률을 단위 격자로 비교하고 분자와 비율을 따로 표시한 도식.
LTCT 자체 제작 교육용 격자. 연구의 1/10 대 10/100 구조를 새 도형으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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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1/10과 10/100 두 상자의 같은 10퍼센트 확률을 단위 격자로 비교하고 분자와 비율을 따로 표시한 도식.

LTCT 예시입니다. 약 A에서 10명 중 1명, 약 B에서 100명 중 10명이 같은 부작용을 경험했습니다. 둘 다 10%이므로 표본 구조가 같다는 가정 아래 비율은 같습니다.

‘B에서는 10명이나 생겼다’만 보면 분자에 끌립니다. 반대로 작은 표본과 큰 표본의 추정 불확실성은 다를 수 있으므로, 확률 동일성과 추정의 정밀성은 따로 물어야 합니다.

함께 확인할 점

나라와 전공은 무작위 배정되지 않아 문화·교육의 인과효과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강제선택 실험의 편향 빈도를 실제 의료·정책 판단에 그대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1/10과 10/100이 같으므로 두 연구의 증거력도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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