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논리

분류 나무 · ‘수학’과 ‘에세이’는 같은 자리에서 나뉠까?

이번에는 서재의 읽기 자료를 정리해 봅시다. ‘자료’라는 큰 항목 아래에 ‘수학’과 ‘에세이’를 서로 겹치지 않는 두 갈래로 놓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수학은 주제이고 에세이는 글의 형식이어서, 수학을 다룬 에세이는 두 갈래에 모두 들어갑니다.

형식을 논문과 에세이로 나눈 두 열, 주제를 수학과 철학으로 나눈 두 행이 만나는 표. A는 수학 논문, B는 수학 에세이, C는 철학 논문, D는 철학 에세이 칸에 놓인다. B는 수학이라는 주제와 에세이라는 형식을 동시에 갖는다.
도해 3 · 자료 A~D는 분류 기준을 비교하기 위해 새로 만든 가상의 예시입니다. 이 예시에서는 각 자료의 주제와 형식을 하나씩 정했습니다. 실제 문헌에는 여러 주제나 혼합된 형식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런 자료를 다룰 때는 복수 표기나 별도의 분류 규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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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형식을 논문과 에세이로 나눈 두 열, 주제를 수학과 철학으로 나눈 두 행이 만나는 표. A는 수학 논문, B는 수학 에세이, C는 철학 논문, D는 철학 에세이 칸에 놓인다. B는 수학이라는 주제와 에세이라는 형식을 동시에 갖는다.

이번에는 서재의 읽기 자료를 정리해 봅시다. ‘자료’라는 큰 항목 아래에 ‘수학’과 ‘에세이’를 서로 겹치지 않는 두 갈래로 놓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수학은 주제이고 에세이는 글의 형식이어서, 수학을 다룬 에세이는 두 갈래에 모두 들어갑니다.

하나의 대상을 한 갈래에만 배정하려면 갈림길마다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 기준으로 나눈 갈래들이 서로 겹치는지, 어느 갈래에도 들어가지 않는 대상이 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기준을 반드시 둘로만 나눌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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