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반대하면 확신을 얼마나 낮춰야 할까?
인식적 동료의 반대는 원자료에 관한 증거와 판단 과정에 관한 증거를 구별하게 합니다. 기계적인 중간값보다 먼저 확인할 조건을 알아봅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셔틀 도착 시각이 다를 때 자료, 판단 과정, 확신, 행동을 각각 점검하도록 나눈 네 행의 표.
다음 상황은 LTCT가 만든 예시입니다. 두 사람은 같은 셔틀 노선의 도착 시각을 각각 10시 20분과 10시 35분으로 계산했습니다. 먼저 같은 출발 시각, 같은 정류장, 같은 요일의 운행표를 썼는지 대조합니다. 주말 운행표를 쓴 사람이 있다면 두 사람은 애초에 같은 증거로 판단한 것이 아닙니다.
증거가 같다면 환승 대기 시간을 더했는지, 도착 시각과 출발 시각을 혼동했는지 계산 과정을 비교합니다. 특정 오류가 발견되면 그 오류를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의 시각을 평균내어 10시 27분 30초라고 답하는 것은 운행 규칙에서 나온 해답이 아닙니다.
함께 확인할 점
인식적 동료인지 여부를 완벽하게 판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동일한 증거를 보았다는 선언만으로 지식과 주의 상태까지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해설은 철학적 입장과 논증을 비교한 전문 자료입니다. 의견 조정 수업의 효과를 측정한 실험이 아니며, 모든 분쟁의 해결 규칙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나와 반대한다는 사실이 곧 상대가 이 문제를 잘 모른다는 증거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