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에서 1 사이의 신뢰도와 예·아니오로 쓰는 전면적 수용을 분리했다.
생각그림 15 · 0에서 1 사이의 신뢰도와 예·아니오로 쓰는 전면적 수용을 분리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15 · 0에서 1 사이의 신뢰도와 예·아니오로 쓰는 전면적 수용을 분리했다.
한 사람은 L₁의 신뢰도를 0.99로 둘 수 있다. 이것은 L₁을 참으로 전면 수용해 이후 추론의 확정 전제로 삼는 것과 다르다. 확률적 믿음의 정도와 예·아니오로 작동하는 완전한 믿음을 구별하면, 높은 확률이 곧 수용을 허가한다는 규칙을 다시 검토할 수 있다. 다만 일상과 과학에서는 결정을 내려야 하므로 확률만 기록하고 영원히 수용을 미룰 수는 없다. 손실의 크기, 조사 목적, 수정 가능성을 함께 반영하는 문맥적 기준이 필요한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