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그림 5
생각그림 5. 위치처럼 외연적인 속성은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 표현 사이에서 치환해도 참이 보존된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5. 위치처럼 외연적인 속성은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 표현 사이에서 치환해도 참이 보존된다.
“다가오는 사람은 코리스코스다”가 참이라면, 대상의 키나 위치처럼 바깥에서 확인하는 보통 속성은 이름을 바꾸어 써도 대체로 그대로 보존된다. 다가오는 사람이 문 앞에 있다면 코리스코스도 문 앞에 있다. 이런 문맥에서는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표현끼리 바꾸어도 문장의 참·거짓이 유지된다. 이를 외연적인 문맥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누가 무엇을 안다”가 들어가면 대상만 같다고 끝나지 않는다. 그 대상이 인식자에게 어떤 정보로 주어졌는지도 따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