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그림 10
생각그림 10. 실제 동일성 a=o와 그 동일성을 안다는 Kₑ(a=o)는 다른 전제다. 세 번째 전제를 앞의 지식에 적용하는 이상화된 추론을 나타낸 현대적 설명 도구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10. 실제 동일성 a=o와 그 동일성을 안다는 Kₑ(a=o)는 다른 전제다. 세 번째 전제를 앞의 지식에 적용하는 이상화된 추론을 나타낸 현대적 설명 도구다.
현대의 간단한 표기로 “엘렉트라는 오레스테스가 돌아온 것을 안다”를 Kₑ(R(o))라고 쓰자. 여기서 o는 오레스테스를 가리키고, a는 “가려진 여행자”라는 기술표현을 줄여 쓴 기호다. 이 기술표현은 엘렉트라의 정보와 양립하는 경우마다 다른 사람을 가리킬 수 있다. 실제 상황에서는 a=o이지만, 그 사실만으로 Kₑ(R(o))에서 Kₑ(R(a))가 따라오지는 않는다. Kₑ(a=o)를 추가하고 그 사실을 기존 지식에 적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Kₑ(R(a))를 얻을 수 있다. 이 표기는 빠진 인식 전제를 드러내기 위한 현대의 간단한 교육 모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