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세기의 에우불리데스, 후대의 기록, 오늘의 표준 문장을 서로 다른 층에 배치했다.
생각그림 02 · 기원전 4세기의 에우불리데스, 후대의 기록, 오늘의 표준 문장을 서로 다른 층에 배치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02 · 기원전 4세기의 에우불리데스, 후대의 기록, 오늘의 표준 문장을 서로 다른 층에 배치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의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2권 108절은 밀레토스의 에우불리데스가 다룬 논변 목록에 ‘거짓말쟁이’를 넣는다. 이 기록은 에우불리데스보다 여러 세기 뒤에 쓰였으며, 당시 논변의 정확한 문장까지 전해 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에우불리데스를 거짓말쟁이 논변과 연결할 수는 있어도 오늘 널리 쓰는 문장의 최초 창안자로 확정하기는 어렵다. 고대의 전승과 현대의 표준 문장은 출처의 층을 나누어 읽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