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의 참 판정이 거짓으로, 거짓 판정이 다시 참으로 이어지는 순환을 펼쳤다.
생각그림 01 · 한 문장의 참 판정이 거짓으로, 거짓 판정이 다시 참으로 이어지는 순환을 펼쳤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01 · 한 문장의 참 판정이 거짓으로, 거짓 판정이 다시 참으로 이어지는 순환을 펼쳤다.
종이 한 장에 ‘이 문장은 거짓이다’라고 적혀 있다고 해 보자. 참이라고 읽으면 문장이 스스로를 거짓이라고 판정한다. 거짓이라고 읽으면 문장이 말한 내용과 상태가 일치해 다시 참이 된다. 독자는 참과 거짓 사이를 오가며 어느 칸에도 멈추지 못한다. 거짓말쟁이 역설은 문장이 자기 자신의 진릿값을 뒤집도록 설계되었을 때 생기는 충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