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중간 시각은 없어도 도착 시각은 정해진다
생각그림 12 · 마지막 중간 시각은 없어도 도착 시각은 정해진다. 주자는 중간 표시에 멈추지 않고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12 · 마지막 중간 시각은 없어도 도착 시각은 정해진다. 주자는 중간 표시에 멈추지 않고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
그래도 한 가지가 남는다. ‘어느 구간에서든 조금 남는다면서, 마지막에는 어떻게 도착하지?’ 맞다. 5초, 7.5초, 8.75초, 9.375초… 이 목록에는 마지막 중간 시각이 없다. 그러나 이 시각들은 모두 처음부터 10초 이전의 시각으로 골라 놓은 것들이다. 이 중간 시각들의 상태와 10초의 상태를 구분해야 한다. 우리는 주자가 10초까지 계속 같은 속도로 달린다고 정했다. 그 조건에서 10초 동안 간 거리는 정확히 100미터다. 마지막 중간 지점 없이도 도착점은 정해진다. ‘아주 조금 남았으니 도착한 셈 치자’는 설명도 필요하지 않다.

사실의 확인과 논증의 분석
구간 길이는 50, 25, 12.5미터이고, 통과 위치는 50, 75, 87.5미터다
근거와 주장 사이의 연결을 꺼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