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은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려서 생길까?
달은 언제나 절반이 태양빛을 받습니다. 태양-지구-달의 각도를 바꾸며 보이는 밝은 면과 드문 월식을 구분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태양빛은 달의 절반을 늘 비추고 지구에서 보는 각도가 0도·90도·180도로 바뀌며 새달·반달·보름달이 되는 관계 그림입니다.
태양은 어느 때든 달의 한쪽 반구를 비춥니다. 지구에서 그 밝은 반구를 얼마나 보는지가 초승·반달·보름의 모양을 만듭니다.
손전등과 공을 놓고 관찰자가 공 주위를 바라보면 그림자가 공을 가리지 않아도 밝은 부분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함께 확인할 점
밝게 보이는 비율=(1−cos θ)÷2인 단순 원형 궤도 모형입니다. θ=0°는 새달, 180°는 보름달입니다. 월식은 보름달 무렵 세 천체가 궤도면까지 맞을 때만 따로 표시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오늘 달의 모양을 관찰하고 태양·지구·달의 상대 위치를 화살표 세 개로 설명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