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떠오르는 위험이 실제보다 더 흔해 보일까?
사망 원인의 빈도를 판단한 고전 실험은 생생하고 보도되기 쉬운 사건이 빈도 추정을 어떻게 기울일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왼쪽 기억에서 떠오르는 사례 막대와 오른쪽 공식 통계 빈도 막대가 분리되어 있고 같은 두 위험의 순서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LTCT 예시입니다. 두 위험 A와 B 중 A에 관한 뉴스 장면이 다섯 개 떠오르고 B는 한 개만 떠오른다고 해도, 그것이 곧 실제 사망자 수 5 대 1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그림은 ‘떠오르는 사례 수’와 ‘공식 통계의 빈도’를 다른 축으로 둡니다. 막대 높이는 연구의 실제 수치를 복제하지 않고, 한 축에서 높은 항목이 다른 축에서도 반드시 높지 않음을 설명합니다.
함께 확인할 점
1970년대 미국 사망 통계와 당시의 미디어 환경을 사용했으므로 오늘날 한국의 위험 순위나 정보 노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보도 빈도와 판단의 관련성만으로 미디어 노출이 모든 오차의 단일 원인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 경험과 표현 방식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한 위험에 관한 사례가 세 배 더 잘 떠오르면 실제 위험도 세 배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