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좁혀 볼수록 전체 맥락을 놓치지 않으려면?
시각적 탐색의 고전적 분류는 확대와 필터뿐 아니라 관계 보기·이력·추출을 함께 다룹니다. 선택 과정이 추론의 일부가 되는 화면을 생각해 봅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전체 6곳에서 오늘 개방 4곳, 도보 15분 조건까지 만족하는 2곳으로 줄어드는 단계.
LTCT가 만든 가상 지도에는 여섯 시설이 있습니다. ‘오늘 개방’ 조건을 적용하면 네 곳, 여기에 ‘도보 15분 이내’를 적용하면 두 곳이 남습니다. 그림은 6→4→2의 순서와 각 단계의 조건을 함께 표시합니다. 없어진 네 곳을 폐쇄 시설로 묶어 부르면 틀립니다. 두 곳은 오늘 개방하지 않고, 다른 두 곳은 오늘 개방하지만 거리 조건 밖입니다.
목적을 ‘오늘 가까운 곳 방문’에서 ‘다음 주 단체 방문’으로 바꾸면 첫 조건부터 다시 정해야 합니다. 최종 두 후보만 저장했다면 나머지가 왜 빠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시설 전체와 조건 이력을 함께 남기면 어느 단계로 돌아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이 분류는 설계를 위한 틀입니다. 모든 사용자가 언제나 전체 보기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강제 규칙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필터 결과가 정확하려면 원자료와 조건이 정확해야 합니다. 보기 쉬운 화면이 누락된 시설이나 잘못된 개방 시간을 보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마지막 화면에 두 곳만 보이면 ‘이 지역에는 시설이 두 곳뿐’이라고 보고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