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 기초

오일러 다이어그램 · ‘어떤’이라는 말에 ‘일부만’을 더하지 않기

“독서 모임 참여자 중 발표를 준비한 사람이 있다.” 이 문장을 들었을 때 나머지 참여자는 준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논리에서 ‘어떤’은 적어도 하나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모임의 모든 참여자가 준비한 경우에도 이 문장은 참일 수 있습니다. 참여자가 적어도 한 명 있어야 한다는 존재 조건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A와 B가 부분적으로 겹치거나 A가 B 안에 들어가거나 두 범위가 같아도, 공통 영역에 대상 하나가 있으면 어떤 A는 B다를 만족한다.
도해 2 · 같은 문장과 양립하는 배치 세 가지를 비교한 현대적 예시입니다. 점은 각 그림에서 공통 대상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오른쪽은 두 테두리를 같은 자리에 겹치고 초록 점선을 더해 A와 B의 범위가 같음을 표시했습니다. 가능한 배치를 모두 나열한 그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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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A와 B가 부분적으로 겹치거나 A가 B 안에 들어가거나 두 범위가 같아도, 공통 영역에 대상 하나가 있으면 어떤 A는 B다를 만족한다.

“독서 모임 참여자 중 발표를 준비한 사람이 있다.” 이 문장을 들었을 때 나머지 참여자는 준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논리에서 ‘어떤’은 적어도 하나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모임의 모든 참여자가 준비한 경우에도 이 문장은 참일 수 있습니다. 참여자가 적어도 한 명 있어야 한다는 존재 조건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세 그림에는 A와 B에 함께 속하는 대상이 하나씩 표시되어 있습니다. 두 원이 일부만 겹쳐도, A가 B 안에 모두 들어가도, 두 범위가 같아도 ‘어떤 A는 B다’라는 문장을 만족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을 부분적으로 겹친 두 원 하나에만 고정하면 주어지지 않은 관계를 덧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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