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 다이어그램 · 짧은 문장이 허용하는 범위를 읽다
오일러는 제102편지에서 네 가지 문장 형태를 구분합니다. 모든 A는 B다, 어떤 A도 B가 아니다, 어떤 A는 B다, 어떤 A는 B가 아니다. A와 B는 사람이나 사물을 묶는 두 범주의 이름입니다. 이런 문장을 전통 논리에서는 정언명제라고 부릅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모든 A는 B다를 포함된 원으로, 어떤 A도 B가 아니다를 떨어진 원으로, 어떤 A는 B다와 어떤 A는 B가 아니다를 각각 해당 영역의 존재점으로 표현한 네 가지 도해
오일러는 제102편지에서 네 가지 문장 형태를 구분합니다. 모든 A는 B다, 어떤 A도 B가 아니다, 어떤 A는 B다, 어떤 A는 B가 아니다. A와 B는 사람이나 사물을 묶는 두 범주의 이름입니다. 이런 문장을 전통 논리에서는 정언명제라고 부릅니다.
‘모든 A는 B다’는 A에 속하면서 B에는 속하지 않는 대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A의 원을 B의 원 안에 넣으면 이 조건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A도 B가 아니다’는 두 범주에 함께 속하는 대상을 허용하지 않으므로, 두 원을 떨어뜨려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