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 기초

오일러 다이어그램 · 한 그림에서 보인 결론이 언제나 따라올까?

오일러가 제103편지에서 설명하는 간단한 추론을 먼저 보겠습니다. 모든 A는 B이고, 모든 C는 A라면, 모든 C는 B입니다. B 안의 A, 그 A 안의 C를 차례로 따라가면 결론을 읽을 수 있습니다. 원의 크기와 위치를 바꾸어도 두 포함 관계를 지키는 한 이 결론은 유지됩니다.

모든 A는 B, 모든 C는 B를 함께 만족하는 두 배치. 왼쪽 A와 C의 공통 대상이 있지만 오른쪽 A와 C는 서로 떨어져 있으므로 어떤 A는 C라는 결론의 반례가 된다.
도해 3 · A는 독서 모임 참여자, C는 글쓰기 모임 참여자, B는 발표를 준비한 사람입니다. 두 배치는 같은 전제를 만족하지만 공통 대상의 존재에 관한 결론은 달라집니다. 비교를 위해 만든 자체 제작 예시이며, 오른쪽의 두 점은 각 모임의 참여자가 실제로 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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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모든 A는 B, 모든 C는 B를 함께 만족하는 두 배치. 왼쪽 A와 C의 공통 대상이 있지만 오른쪽 A와 C는 서로 떨어져 있으므로 어떤 A는 C라는 결론의 반례가 된다.

오일러가 제103편지에서 설명하는 간단한 추론을 먼저 보겠습니다. 모든 A는 B이고, 모든 C는 A라면, 모든 C는 B입니다. B 안의 A, 그 A 안의 C를 차례로 따라가면 결론을 읽을 수 있습니다. 원의 크기와 위치를 바꾸어도 두 포함 관계를 지키는 한 이 결론은 유지됩니다.

이번에는 전제를 조금 바꾸어 보겠습니다. 모든 A는 B이고, 모든 C도 B라고 합시다. 그렇다면 어떤 A는 C일까요? 독서 모임 참여자와 글쓰기 모임 참여자가 모두 발표를 준비했다는 이유만으로, 두 모임에 함께 참여한 사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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