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를 옆으로 늘리면 변화가 정말 완만해질까?
가로세로 비율은 눈에 보이는 기울기를 바꿉니다. 다중 척도 뱅킹 연구는 서로 다른 변화 양상을 읽기 위한 표현 선택을 다룹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자료 2,4,6,8을 좁은 그래프와 넓은 그래프에 표시했다. 각도는 다르지만 하루 증가량 2는 동일하다.
LTCT 예시 자료는 1일 2, 2일 4, 3일 6, 4일 8입니다. 첫날에서 넷째 날까지 6이 증가하고 세 번의 하루 간격이 있으므로 평균 변화율은 하루 2입니다. 같은 값들을 가로폭 180과 360인 두 그림에 그립니다. 세로 범위와 높이를 같게 유지하면 긴 그림의 화면 기울기는 절반이 되지만, 하루 2라는 데이터의 변화율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림에서 각 지점의 숫자와 날짜를 대조해 보세요. 선의 기울기 인상만 보고 한 자료가 더 빠르게 증가했다고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 축의 단위를 모두 확인한 뒤 같은 기간의 값 차이를 계산해야 합니다. 두 그래프는 서로 다른 지역의 자료가 아니라 동일한 가상 자료의 두 표현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뱅킹은 표시 비율의 선택 방법입니다. 자료를 정제하거나 인과관계를 밝혀 주는 절차가 아닙니다.
여러 그림을 비교할 때 비율과 축척을 제각각 최적화하면 직관적 크기 비교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교 목적과 개별 패턴 탐색 목적을 구분해야 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두 그래프가 같은 각도로 올라가면 증가 속도도 같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