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논증도 남의 것이라고 믿으면 더 엄격히 볼까?
Trouche 등의 선택적 추론 게으름 실험에서 같은 논증을 생산할 때와 남의 논증으로 평가할 때의 차이를 읽고, 출처를 가린 상호 검토 절차를 설계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같은 논증이 자기 답과 익명 답이라는 두 이름표를 거쳐 서로 다른 검토 강도로 이어지는 도식.
가상 논리 수업에서 학생은 ‘모든 녹색 카드는 원형이다. 이 카드는 원형이다. 따라서 녹색이다’라고 썼습니다. 이 설명을 본인 답이라고 표시할 때와 익명 답이라고 표시할 때 검토 강도가 달라지는지 기록합니다.
아래 활동은 논증의 타당성, 출처 표시, 반례 확인을 바꾸어 검토 점수를 보여 줍니다. 수치는 원 연구의 재현 결과가 아니라 동일 기준을 적용하는 연습용 값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두 실험의 조작 수용자 하위집단 결과를 모든 숙의 상황에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선택맹을 이용한 기만 절차는 사후 설명과 윤리적 검토가 필요하며 일상 수업에 그대로 복제하면 안 됩니다.
생각해 볼 질문
익명 평가만 하면 편향이 사라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