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

논리적으로 맞는 논증이면 설득력과 대화 기여도도 높은 걸까?

논증 품질 연구는 논리·수사·대화의 세 관점 아래 15개 차원을 구분하고 320개 논증을 다차원으로 주석해 단일 점수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논증 품질을 논리적 품질, 수사적 품질, 대화적 품질의 세 축과 하위 항목으로 나눈 평가표
Wachsmuth 등의 15차원 분류를 LTCT용 세 축 점검표로 단순 재구성. 원문 표를 전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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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논증 품질을 논리적 품질, 수사적 품질, 대화적 품질의 세 축과 하위 항목으로 나눈 평가표

‘학교 버스를 늘리자. 지난달 지각생 40명 중 28명이 첫차 만석을 이유로 썼다.’는 수치가 주장과 관련돼 논리적 근거가 됩니다. 그러나 조사 방식과 중복 응답 여부가 빠지면 충분성은 제한됩니다.

‘모두가 당연히 찬성할 현명한 방안’이라는 표현을 붙이면 자신감은 커져도 근거가 늘지는 않습니다. 반대 의견의 비용 쟁점에 답하지 않으면 대화적 기여도도 별도로 낮을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320개 영어 논증의 주석 자료이므로 한국어 학교 토론의 규범과 일치한다고 가정할 수 없습니다.

품질 차원 사이 상관은 인과효과가 아니며, 자동 모형 점수는 사람의 숙고된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유려하지만 근거가 약한 발언을 단일 ‘설득력’ 점수로만 평가하면 무엇을 잃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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