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사고

탐지기가 울리면 정말 문제가 있는 걸까?

문제를 잘 잡는 장치라도 경보의 의미는 기초 비율에 달려 있습니다. 조건부확률의 방향을 가상 부품 검사로 읽습니다.

1000개 부품의 검사표. 불량: 경보9 무경보1, 정상: 경보99 무경보891. 경보108개 중 불량9개 약8.3%.
출처: Joyce의 조건부확률 정의를 적용해 LTCT가 제작한 가상 빈도표. 실제 검사·의료 데이터가 아니며 네 칸과 합계를 독립 검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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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1000개 부품의 검사표. 불량: 경보9 무경보1, 정상: 경보99 무경보891. 경보108개 중 불량9개 약8.3%.

LTCT의 가상 검사 상황입니다. 부품 1,000개 가운데 실제 불량은 10개, 정상은 990개라고 정합니다. 불량 10개 중 9개에서 경보가 울리고 1개에서는 울리지 않습니다. 정상 990개 중 99개에서도 경보가 울리고, 나머지 891개에서는 울리지 않습니다. 검사는 불량의 90%를 잡고 정상의 10%에서 오경보를 냅니다.

경보가 울린 부품은 9+99=108개입니다. 그 가운데 불량은 9개이므로 구하려는 비율은 9/108, 약 8.3%입니다. 90%라는 수치는 불량 10개를 분모로 한 것이고, 약 8.3%는 경보 108개를 분모로 한 것입니다. 두 숫자는 같은 장비를 설명하면서도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함께 확인할 점

모든 숫자는 계산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의료 검사나 실제 제품의 안전성에 적용할 수 있는 성능 자료가 아닙니다.

같은 장비라도 현장 조건이 달라지면 탐지율·오경보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방식의 검사를 반복했다고 각 결과가 독립인 것은 아닙니다.

생각해 볼 질문

경보가 없으면 불량품은 하나도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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