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양성이면 질병 확률은 검사 정확도와 같을까?
민감도 하나로 검사 후 확률을 읽을 수 없습니다. 사전 가능성과 우도비를 결합해 증거가 믿음을 얼마나 바꾸는지 계산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사전확률 10퍼센트를 오즈 1대9로 바꾸고 양성 우도비 5를 곱해 사후오즈 5대9와 사후확률 약 36퍼센트를 얻는 흐름
LTCT 자체 예시입니다. 질병 사전확률 10%, 민감도 80%, 위양성률 16%라면 양성 우도비는 0.80÷0.16=5입니다. 10%를 오즈 1:9로 바꾸고 5를 곱하면 5:9, 다시 확률로 바꾸면 5÷14≈35.7%입니다.
‘양성’은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증거이지만 확정 판정은 아닙니다. 실제 의료 판단에는 검사 대상 선정, 스펙트럼 차이, 반복 검사 의존성도 필요합니다. 이 수치는 의료 조언이 아닌 계산 연습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우도비가 다른 환경에서도 일정하다고 가정하려면 환자군과 검사 절차의 비교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검사를 단순히 연속 곱할 때는 검사 결과의 조건부 독립 가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양성 우도비가 10이면 양성 후 확률도 10배가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