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

토론의 목표가 몰래 바뀌면 같은 말도 오류가 될까?

Walton과 Krabbe의 대화 유형과 공약 개념을 통해 탐구·설득·협상에서 허용되는 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봅니다.

탐구에서 설득과 협상으로 갈라지는 세 대화 목표와 공개 전환 지점, 공약 장부를 연결한 도식.
대화 유형과 공약 개념을 학교 회의 절차로 바꾸어 LTCT가 새로 그린 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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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탐구에서 설득과 협상으로 갈라지는 세 대화 목표와 공개 전환 지점, 공약 장부를 연결한 도식.

LTCT 가상 회의는 ‘비가 오면 야외 행사가 안전한가’를 탐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운영표와 기상자료를 검토하던 중 한 팀이 갑자기 ‘우리 동아리 부스를 지켜 달라’는 교환 조건을 제시합니다.

아래 활동에서 대화 목표와 철회 공개 여부를 바꾸면 같은 발언의 적합성과 공약 장부가 달라집니다. 결과는 원 저서의 사례를 복제한 것이 아니라 대화 유형을 익히는 교육 모형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대화 유형은 실제 대화의 복잡성을 정리한 규범적 모형이며 한 대화가 항상 한 유형에만 속하지 않습니다.

공약 장부만으로 권력 차이, 감정, 정보 접근의 불평등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책의 포괄적 분류를 세 유형과 간단한 철회 규칙으로 축소했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탐구 중에 협상안을 내면 언제나 오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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