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와 관련된 변수는 모두 통제해야 할까?
인과 다이어그램은 교란 경로와 매개·충돌 변수를 구분합니다. 상관이 큰 변수부터 넣는 선택은 편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교란변수 C에서 처치 X와 결과 Y로 화살표가 가고 X에서 매개 M을 거쳐 Y로 가는 인과도
LTCT 자체 DAG에서 사전실력 C는 공부시간 X와 점수 Y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X의 효과를 보려면 C가 만든 뒤쪽 경로 X←C→Y를 막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반면 공부전략 M이 X→M→Y의 매개라면 M까지 통제한 계수는 총효과와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그림에는 C→X, C→Y, X→M, M→Y가 있습니다. 선이 교차하지 않고 각 화살표는 대상 노드 경계에 닿습니다. 학습자는 ‘관련성이 큼’이 아니라 어떤 경로를 막거나 남기는지 설명합니다.
함께 확인할 점
DAGitty가 올바른 인과 그래프를 자동 발견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력한 가정의 타당성은 분야 지식에 달려 있습니다.
조건부 독립 검사는 표본·분포·모형 가정에 민감하며, 통과가 인과 구조의 유일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원인 X의 효과를 알고 싶을 때 X 이후에 생긴 매개 M을 통제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